클래식 핸드크림 딥모이스처 올리브

비욘드 클래식 핸드크림 딥 모이스처 올리브는 숲 같은 자연의 향을 좋아하는 저한테 딱 맞는 제품이었어요. 바를 때 은은하게 퍼지는 산뜻한 향이 내 주변에만 가볍게 맴돌다가 시간이 지나면 손에만 남아 있어서 독하지 않고 정말 편안했어요. 제형도 끈적임이 없어서 손바닥까지 발라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고, 촉촉하게 수분감이 오래 유지돼서 건조할 틈이 없었어요. 향과 사용감 모두 만족스러운 핸드크림이라 계속 쓰고 싶네요👍

원래도 손을 자주 씻는 편인데 코로나 이후에는 더 많이 씻게 됬어요.수시로 손을 닦으니 손이 건조해져서 핸드크림을 많이 바르고 있어요.비욘드 클래식 핸드크림딥모아스처 올리브는 행사때 구매했는데 쓰다보니 좋아서 추가로 더 구매해서쓰고 있어요. 많이 구매해서 가방. 차에 넣어두고 필요할때마다 쓰기 좋아요.제형은 바르기 적당한 형태고 올리브향이 살짝 나요.바른뒤 건조해지지 않고 촉촉해서 좋아요.

손이 건조해서 이것저것 핸드크림 많이 사용해봤는데 이건 핸드크림 중 향기가 제일 좋을거예요,, 수분충전도 해주긴하는데 향기가 좋아서 계속 바르고싶어요 버터향도 살짝 납니다 이건 대용량으로도 쓰고있어서 믿고쓰는 브랜드이고 용량도 꽉차있어서 오래도록 써요 막써도 남아있네요 올리브영 행사때 1+1 구매핸던건데 한개는 이미 다썻고 남은 한개도 얼마 안남았네요 재구매의사가 있어용

기본 딥모이스처 쓰다가 한겨울되니 감당이안되서 더 보습강하고 꾸덕한거로 발라보려 구매했어요. 향기도 다 맡아봤는데 딥모이스처랑 결은 비슷하고 거기에 숲향? 풀향? 이 추가된 느낌이라 괜찮았어요. 확실히 좀 더 오일리해서 환절기나 겨울에 바르기 적합했습니다👍👍 그래서 가벼운건 휴대용으로 자주 덧바르고 올리브는 침대옆에두고 자기전 마지막 보습으로 발라주고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