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뜯자마자 은은한 달달한 꿀향과 머스크가 올라와서 기분 좋아졌어요. 텍스처는 크림처럼 쫀쫀하지만 에멀전이라 묽게 펴 바르기 쉽고, 피부에 스며드는 속도가 정말 빨랐습니다.
대용량이라 가격 대비 오래 쓸 수 있어서 합리적 쇼핑 만족도가 높아요.
목욕 후 습한 피부에 듬뿍 바르니 끈적임 없이 매끈하게 흡수됐어요. 보습 지속력이 24시간 가까이 돼서 발뒤꿈치나 팔꿈치 같은 건조 부위가 탱탱해졌고, 다음 날 피부 윤기도 살아났습니다.
지성 피부인데도 부담 없고, 수분감 위주라 가벼운 마무리감이 장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