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

비피다 바이옴과 프로바이오틱스 성분 덕분에 피부를 탄탄하게 만들고, 손상된 피부 장벽을 회복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고 하여 추천받아 사용중인데 완전 강추입니다. 민감성 피부나 트러블 후 피부 진정 목적에 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수분을 채워주고 피부결을 매끄럽게 만져지는것 같아요.점성이 있지만 지나치게 묽지도 않은 적당한 점도의 앰플입니다. ​피부에 바르면 빠르게 흡수되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기에도 좋아요. ​향이 거의 없어 매우 은은하여 향에 민감한 사람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잘 맞아요.

이 앰플은 피부에 밀도가 다른 탄탄함을 선사하는 근본 앰플 이에요 ✨ 슬로 에이징이라고 아시나요~? 현재의 피부 나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건강한 안티에이징 케어를 의미해요 🤍 고기능성 앰플이지만 산뜻한 사용감과 흡수력이 너무 좋더라구요 💕 환절기로 푸석하고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 🥲 기초부터 탄탄하게 ! 피부장벽을 지켜줘요 🥰 올리브영에서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구매해봤어요. 저는 민감성 여드름 피부이지만 마녀공장 제품들이 성분이 워낙 괜찮아서 민감성이 발라도 좋고 무엇보다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하지만 제가 원하는 진정효과는 부족했어요. 그래서 남자친구 발라줬는데 안티에이징에서도 유명해서 그런지 주름개선이나 미백에는 확실히 좋은 것 같아요. 피부가 쫀쫀해집니다.

하 진짜 젛아여… 제가 장벽 뒤집어져서 엄청 예민하고 건조하고 막 쩍쩍 갈라지는듯한 느낌 받을때 엄청 잘 사용하고 꾸준히 사용 했는데 장벽이 많이 복구 되더라구요ㅜㅜㅜ 장벽 복구된 후로도 잘 사용하는중이고 되게 성분이 좋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장벽 뒤집어지신 분들께 너무 추천 드리고 저도 또 장벽이 뒤집에지거나 뒤집에 질랑말랑 힐때 재구매 할 생각입니다

마녀공장 비피다 콤플렉스 앰플은 피부근본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제품이에요. 예민한 피부를 갖은 분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장벽케어가 가능한데 고농축, 고기능성 앰플이라 하더라고요. 피부 진정효과가 있었고, 흡수력이 굉장히 좋았는데 꾸준히 사용하면 진짜로 피부결이 고와지고 혈색도 조금 밝아진 느낌을 받았어요. 제형은 너무 묽지도 점도가 강하지 않는, 흐르는 제형이며 스포이드 형식이라 위생적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요즘 피부 장벽이 무너진 느낌이라 진정·보습 케어에 집중해보려고 찾다가 마녀공장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을 써보게 됐어요.결론부터 말하면, 꾸준히 쓰면 확실히 피부가 덜 예민해지고 속부터 차오르는 느낌이 들어요.제형은 살짝 묽은 쪽에 가까운데 바르면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스며들고, 피부가 금방 편안해져요. 아침저녁으로 한두 방울씩 바르는데, 속당김도 많이 줄고, 유수분 밸런스가 맞춰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트러블 올라올 때 써도 자극 없고요.

마녀공장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은 피부가 푸석하고 탄력이 없을 때 사용하면 확실히 촉촉하고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제형이 묽고 가벼운 편이라 바르면 빠르게 흡수되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서 아침저녁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바르고 나면 피부가 촉촉하고 탄탄해지는 느낌이 있었고, 며칠 사용해보니 피부결이 부드럽고 윤기가 도는 듯 매끈해져서 만족스러웠어요

산뜻하고 가벼운 제형으로 흡수가 엄청 빠르고 끈적임이 없는 마무리감으로 사용감이 좋았어요 이런 제형이기 때문에 여름에 가볍게 사용하기 넘 좋아요 가벼운 느낌이여도 속당김없이 앰플로성 제 몫을 톡톡히 해요 예민한 제 피부에 발라도 트러블이나 자극없이 좋았어요 화장할때 얼굴에 기초를 너무 촉촉하고 기름지게 올리는걸 싫어하는 타입이라 저는 가볍게 마무리되는 제형이 너무 좋았어요 쿠션파데가 겉돌지 않고 얼굴에 딱딱 잘 붙는 느낌이랄까 넘 만족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마녀공장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은 피부가 유난히 예민하거나 컨디션이 뚝 떨어진 날 바르기 딱 좋아요. 묽고 부드러운 제형인데, 바르자마자 피부에 스며들면서 속당김을 빠르게 잠재워주고, 다음 날까지도 피부가 편안하게 유지되더라구요. 비피다 특유의 은은한 향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사용감이 좋았고, 민감한 날에 딱 믿고 쓸 수 있는 앰플이었어요. 꾸준히 쓰다 보니 확실히 피부 장벽이 안정된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