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벤느 이드랑스 에센스-인-로션"을 사용해봤어용😁
저는 "아벤느 오 페르말" 이라는 -온천수-도 같이 들어있었어요‼️
왼쪽: 로션 오른쪽: 온천수 (미스트)
사진에 보이듯이 저는 약간 긴 거 같더라고용ㅎㅎ
항상 작은 모양의 로션만 사용해서 그런지 길게 느껴졌어용!!
15cm 조금 넘더라구요😂😂
로션을 한번 발라보니 음.. 약간 향이 호불호 갈릴수도 있겠다 싶었어요ㅠㅠㅜ😭😭
베이비 향도 나는 거 같은데 완전 베이비 향이라고는 할 수 없는 향??
애매하더라구요ㅠㅜ🤣😭
제형은 묽은 제형이에요!
가볍게 바르기 좋은 거 같아요‼️
바르고 나면⭕촉촉 보송⭕
뚜껑은 너무 얇았어요ㅠㅜ😭
한번 딱 여니깐 부러졌습니다... 뚜껑이 앏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그리고 로션을 대각선으로 바르게 되면 뚜껑 주위에 묻게 됩니다..
자주 닦아줘야했고 이 점도 아쉬웠던거 같아요😁😂
미스트!!🙃
미스트의 뚜껑을 열면 스트레이식으로 생겼어용
📌총 정리
✔로션
묽은제형
뚜껑이 약함
향 호불호 갈릴 수 있음
약간 긴 느낌 (개인적)
바르고 난 후 촉촉보송
✔온천수 미스트
스프레이식
물 같음
무향
진정효과👍🏻
처음 리뷰라서 부족한 점이 많았을 텐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