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히알 시카 수딩 세럼

제가 원래 피부가 초민감성인데 어떤 세럼을 써도 효과가 없었었는데 유일하게 이 제품이 효과가 좋더라고요! 그리고 이 제품이 엄~청 순해서 데일리 쓰기도 좋고, 쿨링효과도 좋아서 꾸준히 쓰고있는 저의 찐 꿀템임다ㅋㅋ 아 글구 제가 지복합성인데 진짜 딱 속건조만 잡아주고 마무리감은 산뜻 초촉해서 넘 좋아유.. 그렇다고해서 건성분들이나 수부지분들이 쓰기 별로인 것도 아니라서 사계절 내내 쓰기 좋습니당!다들 꼭 써보시길..

환절기만 되면 붉어지고 뒤집히는 피부 때문에 스트레스였 는데 이 제품은 바르고 나면 피부 온도를 살짝 내려주는 듯한 진 정감이 느껴졌어요! 제형이 가볍고 묽은 세럼 타입이라서 답답하거나 무거운 느낌 없이 쏙 스며들고 흡수된 후에는 겉돌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돼서 지성·복합성 피부에도 잘 맞을 것 같아요!! 특히 트러블 올라오기 직전에 발라주면 다음날 확실히 붉은 기가 줄어드는 진정 효과를 느낄 수 있고 자극이 없어서 좋 았어요! 진정 세럼치고는 수분감이 살짝 약한 느낌이라, 건성 피부나 극건조한 날엔 단독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요 겨울에는 보습감 있는 크림이나 수분앰플이랑 같이 레이어 링해서 사용했어요 트러블 올라올 것 같은 부위에 국소적으로 한 번 더 덧발라 주면 진정 효과가 더 잘 느껴졌어요!

피부 진정을 위해 구매하여 사용하고있어요. 스킨같은 흐르는 맑은 제형에 가볍게 바를 수 있는 앰플이라 좋아요. 여러번 발라도 잘 흡수되어서 좋고 이제품을 사용하면 따갑지 않고 피부가 촉촉해요. 이제품에 시카성분이 있어서 트러블이 있을때 바르면 좋을것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해서 피부가 좀 개선되면 좋을 것 같아요. 세일할때 쟁여놓는 제품중 하나예요.

요즘 피부에 트러블이 자잘하게 올라와서 시카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을 쓰려고 하고있어용. 온라인에서 이 제품에 대한 평이 좋아서 샀는데 두세번씩 레이어드하며 바르고있어요. 피부결이 조금 정돈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들어요. 아침 저녁으로 열심히 바르고 있는데 민감성 피부도 자극없이 잘 쓸 수 있어요. 꾸준히 바르면 피부에 나는 자잘한 트러블이 잘 정리될 것 같아요.

여름철 피부가 굉장히 예민해지고 햇빛에 자극이 심해져서 진정을 위해 쓰고있는 앰플입니다. 시카 성분이 진정에 굉장히 좋다고 하여 쓰고있습니다. 피부가 햇빛을 자주봐서 굉장히 예민해져있는데 다행이도 따갑거나 불편하지 않고 잘 맞았습니다. 묽은 타입이라 피부에 바르면 스킨처럼 바로 흡수되어서 두번씩 발라도 잘 흡수되어 좋습니다. 이번 여름 민감해진 피부를 빨리 진정시키기 위해 매일 쓸 예정입니다.

여름철 더위로 울긋불긋한 피부로 고민하던중 알게 된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히알 시카 수딩 세럼’ 일단 스킨처럼 흐르는 질감에 금방 흡수되어 수분감이 느껴집니다. 피부진정으로 유명한 브랜드라 믿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건조, 예민, 얇은 피부라 늘 화장품을 선택할때 신중한 편인데 망설임 없이 이거다! 싶어 구매했습니다. 꾸준히 잘 사용할 거 같아요!

닥터지의 시카 수딩 세럼은 가볍고 부드럽게 발려서 흡수도 빠르고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어요! 쿨링감이 시원하게 느껴졌고 저는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새로운 제품을 사용할 때 자극이 있을까 걱정하는데 이 세럼은 따갑지 않아서 편안하게 사용했어요 속건조를 잡어주는 보습력과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도 있어서 건조하거나 자극받은 피부에 쓰기 딱 좋은 제품이에요! 마무리감이 끈적이지 않고 산뜻해서 무거운 사용감을 싫어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피부 열감 진정에도 효과가 있어서 피부가 쉽게 붉어지거나 열감이 자주 느껴지는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아요

트러블 부위에 사용해 봤는데 붉게 올라 왔던게 하루 아침에 진정되면서 쏙 들어갔어요! 3개가 뿅 뿅 뿅 올라 왔었는데 지금은 거의 흔적만 ㅎㅎ 트러블 부위에 사용하기도 좋은데 열감 낭낭한 피부에 전체적으로 도포하면 금방 흡수되면서 쿨링감이 장난아니고 즉각적으로 피부가 촉촉해진 걸 만져보면 바로 알 수 있어요!! 회사에서 히터때문에 건조하고 붉게 올라온 피부 볼 때마다 긴급 처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쿨링감이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