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씨 브라이트

리스테린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구매를 했습니다. 저는 가글을 하고 나서 입을 꼭 헹구는 편이기는 한데 물로 헹구고 나서도 리프레쉬 되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입 안이 찝찝할 때 언제든지 사용하기 좋습니다. 엄청 매운편은 아닌것 같고 그리고 향이 독특하거나 그러지도 않아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안전 그립이 잘 되어 있어서 어린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도 사용하기 좋을 듯 합니다.

리스테린 종류별로 거의 다 써보고 헬씨 브라이트로 정착했어요 가끔 구강청결제 쓰면 너무 매워서 당황스러울때 있잖아요 반면에 물처럼 싱거워서 산뜻함이 전허 없는 제품도 있고요 헬시 브라이트는 산뜻하고 맵지 않아서 하루 세번 양치후에 습관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하면 입이 마를수 있으니 횟수를 정해놓고 쓰는게 좋을듯 합니다 가끔 사은품으로 펌프오니까 같이 쓰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