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댕 쉐이딩

색상 저채도에 노란기가 없어서 제가 (20~21호, 쿨톤) 사용하기에 색상도 정말 좋았는데 발색이랑 지속력이 살짝 약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다른 리뷰 보면 가루 날림이 심하다고 하시던데, 저는 가루 날림 없이 잘 사용해서 리뉴얼된 버전으로 재구매했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사용해 본 쉐딩 중에서는 간편하게 쓰기 가장 편하고 제 취향인 것 같아요. 사이즈도 적당해서 제 파우치 필수템이에요.

투쿨포스쿨 바이로댕 쉐딩 1호 클래식을 사용해보니까 자연스럽게 음영이 들어가면서 얼굴 윤곽이 또렷해지는 게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세 가지 컬러가 함께 들어 있어서 원하는 부위에 맞게 컬러를 조합해 쓸 수 있다는 점도 유용했어요 브러시로 슥슥 쓸어주면 과하지 않고 은은하게 발색돼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컬러 톤이 회색기와 붉은기가 덜해서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얼굴에 이질감 없이 음영이 표현됐어요 턱선이나 콧대는 물론 헤어라인에도 사용하기 좋은 컬러라 활용도가 높았고 한 번만 발라도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어서 만족했어요 가루날림이 심하지 않고 밀착력도 좋아서 오랜 시간 유지됐고 수정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오후까지 자연스러운 음영이 유지돼서 데일리로 쓰기에 충분했어요

발색도 잘 되고 자연스럽게 블렌딩돼서 진짜 그림자처럼 보여서 좋았어요. 대신 가장 진한 컬러가 중간에 있는 컬러랑 색상이 조금 비슷해서 조금 더 진했다면 어땠을까, 굳이 없었어도 됐을 것 같다는 생각이 조금 들기도 했는데 그래도 역시 투쿨포스쿨 쉐딩 제품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다른 쉐딩을 사용했는데 너무 티가 나서 부담스러웠는데 진짜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투쿨포스쿨 쉐딩은 처음 메이크업 입문할 때부터 많이 추천받는 제품이라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무난하게 쓰기 좋아요. 발색이 너무 진하지도 않고 연하지도 않아 원하는 만큼 조절하기 쉬워서 데일리 메이크업에 잘 어울렸어요. 저는 여름뮤트 톤이고 지성에 여드름성 피부인데도 자극 없이 깔끔하게 발리고 피부에 답답한 느낌이 없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자연스럽게 얼굴 윤곽을 살려주면서 과하지 않게 음영을 넣을 수 있어 계속 쓰게 되는 제품이에요.

저는 턱 라인이 잘 드러나지 않아 고민이었는데 투쿨포스쿨 쉐딩을 사용하니 확실히 윤곽이 잡혀 보이더라고요. 특히 3가지 컬러로 나눠져 있어서 원하는 부위마다 맞게 조절할 수 있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자연스럽게 음영을 줄 수 있어 과하지 않고, 입체적인 얼굴형을 연출해줘서 매일 쓰게 되는 제품이에요. 역시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가루날림은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모던이라 그런지 붉은기는 아예 찾아볼 수 없어서 그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색상이 세가지로 나누어져 있어 턱선이나 코 옆 음영을 자연스럽게 나눠 줄 수 있어서 좋았고, 함께 섞어 블랜딩 시켜 원하는 톤을 맞출 수 있는게 장점인 것 같아요. 뚜렷한 음영을 원하시는 분은 비추천하고 자연스러운 음영을 원하시는 분께 강추 드려요.

1.5호 뉴트럴 색상을 구매했음에도 제게는 너무 노란끼가 돌고 그림자 같지 않게 색감이 올라같습니다. 제 피부가 노란편임에도 얼굴에 올라갔을때 노란끼가 돌고 제일 진한 색상을 사용했을때는 붉은끼가 돌았습니다. 가루 날림도심하고 색상도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브러쉬에 묻히고 양조절 할 때 가루가 옷에 묻어나 옷을 입기 전에 쉐딩을 해야만 했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친구 추천으로 사용하게 된 제품이에요. 보통 얼굴에 쉐이딩이나 컨투어 제품은 예전에도 몇 개 써 보긴 했는데, 별로 좋다는 생각을 하지 못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이제품은 정말 맘에 들었어요. 용량도 많고 오래 쓸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제 얼굴과 너무 잘 맞았어요. 그리고 디자인이 정말 세련되고 쉐이딩의 색상과 질감이 제 피부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섬세에서 정말 저에게 잘 맞는 제품인것 같아요

쉐딩 명가 답게 색이 아주 쿨하게 잘 빠졌습니다 원래 1.5호 쓰다가 너무 어두워서 이걸로 바꿨는데 이거는 17호 기준 진짜 그림자처럼 자연스럽게 올라와서 만족스러웠어요 노즈 쉐딩이나 턱 깍을 때 둘다 사용 가능해서 무엇보다 좋았구요 가루날림도 덜하고 발색도 완전 은은하고 자연스럽게 잘되서 정말 좋았습니다 갠적으로 투쿨에서 주는 브러쉬로 하는게 가장 쉐딩이 잘 됐습니다 발색은 제일 연한컬러는 콧대 그림자 만들어주기 좋고 가운데 컬러로 저는 더 세세하게 모양 잡아줘요 맨마지막 색은 코 밑에나 아니면 코 옆 콧볼 줄이려고 사용합니다 첫번째는 쿨한 베이지색? 이고 두번째는 쉐딩하기 좋은 그레이 한방울 섞인 베이지색이고 세번째는 쿨한 갈색색이에용 사진 맨 마지막은 삐아 캐슈넛 블로썸이랑 비교해본거에요 캐슈넛블로썸이랑 비교했을 때 웜해보이지만 캐슈넛 블로썸이 많이 쿨한거라 뉴트럴 톤이나 피부톤 밝은 웜톤 분들은 모던 추천드립니다

몇년째 쓰고있는 아마 많은 사람들이 다 한번 쯤 써봤을법 할 정도로 유명한 국민 쉐딩입니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패키지도 안바뀌고 쭉 이상태인게 전 좋더라구요. 패키지 안 바꼈으면 좋겠음. 색상은 세가지 색상을 섞어서 쓸수 있게 되어있고 개인적으로 젤 진한 컬러는 잘 안쓰게 되고 나머지 두개만 섞어 쓰고있습니다. 코쉐딩으로도 좋고 턱쉐딩으로도 좋아서 막 쓰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