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 에센스

오릭스 립 에센스 딸기향은 투명하고 끈적임이 적은 묽은 제형 립밤이에요 향은 딸기향이 진하게나는게 아니라 은은하게 나서 좋았어요. 발랐을 때 답답한 느낌 없이 가볍게 스며드는 점이 좋았어요. 건조할때나 갈라질 때 썼어요. 저는 자기 전에 듬뿍 바르고 잤는데, 다음날 아침에 입술이 부드러워지고 각질이 불어서 쉽게 제거할 수 있었어요. 크기도 좀 작아서 들고다니기 좋았어요.

립에센스는 느끼한 맛 나서 안 좋아하는데 이건 딸기향나고 안느끼해서 이거만 사용하려합니다 쟁여템이에요 틴트 바르고 이 제품을 바르면 탕후루립된다해서 구매해봤는데 틴트 위에 바르기보단 자기 전에 마니 바르네여 밤에 듬뿍 바르고 자면 입술이 너무 편안해요 원래 바르면 스틱형 립밤을 바르고자도 립이 너무 건조한데 이건 촉촉하고 입술도 너무 편안하고 좋아요 ㅎㅎ

다이소에게서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가성비 립에센스 제품입니다. 처음 샀을 때는 끈적한 립 오일 같은 느낌이었는데 계속 사용하다 보니 물처럼 묽어졌어요 딸기시럽 같은? 딸기 향이 조금 납니다. 건조해지거나 거칠어진 입술에 좋지만.. 날이 더 더워지면 벌써 많이 녹아서 효과가 어떨지 잘 모르겠어요 튜브형이라 주머니 등에 휴대하고 다니기 좋습니다. 양도 많지 않아서 간단하게 쓰고 버리기에 알맞은 것 같아요

오릭스 립 에센스 스트로베리 10ml 탕후루립 만들기로 유명팼던 오릭스 립 에센스입니다. 튜브타입으로 짜는 순간 인공적인 딸기향이 풍깁니다. 살짝 희뿌연한 색으로 묽은 제형입니다. 입 위에 바르면 설탕에 코팅한 것처럼 즉각적인 윤기가 돌아 립밤으로 써도 좋고 메이크업 끝에 윤기를 주는 용도로 립 위에 써도 좋습니다. 다만 립제품 위에 바르면 색이 번질 수도 있으니 양조절 해야합니다. 입술에 바르면 무색입니다.

다이소) 오릭스 립 에센스 딸기향 립 에센스라 끈쩍끈쩍하고 점성이 있는 제품입니다 너무 좋아서 두개나 쟁였고 틱톡에서도 추천을 많이 하더라구욜 또 쫌 끈쩍끈쩍해서 지우기 힘들어요 튜브타입이라 바르기 편리합니덩 고체타입이 아니다 보니까 이거 바르고 화장 후 립 바르기엔 좀 별로입니다 차라리 따른 고체 립밤을 추천드립니더 잘 때나 그럴 땐 괜찮을 거 같네요 천원인가 이천원 했어서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사용감&장점 가격이 매우 저렴(2,000원)하고, 다이소에서 쉽게 구매 가능해요! 튜브형으로 위생적이고 휴대가 편리해요! 발림성이 가볍고 끈적임이 거의 없어 번들거림이 적어요! 촉촉함과 윤기가 즉각적으로 느껴지며, 입술이 탱글탱글해 보여요:) ✔️아쉬운 점 지속력이 짧아 자주 덧발라야 하고, 립제품 바르고 그 위에 바를시 입구 주변이 지저분해집니다. 보습력도 아쉽습니다.

틴트 바르고 이 제품을 바르면 탕후루립된다해서 구매해봤는데 틴트 위에 바르기보단 자기 전에 마니 바르네여 밤에 듬뿍 바르고 자면 입술이 너무 편안해요 원래 바르면 스틱형 립밤을 바르고자도 립이 너무 건조한데 이건 촉촉하고 입술도 너무 편안하고 좋아요 ㅎㅎ 립에센스는 느끼한 맛 나서 안 좋아하는데 이건 딸기향나고 안느끼해서 이거만 사용하려합니다 쟁여놔야겠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