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샷 500 페이셜 부스팅 퍼스트 앰플

요즘 뭘 발라도 피부가 겉도는 느낌이고, 푸석푸석함이 해결되지 않아서 고민이었어요. 스킨케어 부스팅제품을 찾다가 워낙 유명한 VT 리들샷에 도전해보기로 마음먹었죠. 100은 너무 약할 것 같고, 700은 무서워서 리들샷 300으로 시작했습니다.묽은 앰플 제형이라 펴 바르기 쉬워요. 라벨에 쓰인 대로 세안 후 첫 단계에 바로 사용했어요. 얼굴에 펴 바르고 손으로 꾹꾹 누르면서 흡수시키는데, 정말 미세한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따끔따끔함이 느껴져요. '300'이라 그런지 꽤 존재감이 있더라고요.리들샷을 바른 뒤에 평소 사용하던 세럼이랑 크림을 발랐는데..정말 깜짝 놀랐어요. 평소에는 피부 위에서 살짝 겉돌다가 흡수됐다면, 이건 바르는 족족 피부가 쫙쫙 빨아들이는 게 아주 가성비 제품입니다.

브이티 리들샷 500 페이셜 부스팅 퍼스트 앰플은 300 리들샷보다 미세침이 더 많아 바르는 순간 따끔한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흡수 후에는 재생크림과 잘 어우러져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주었고, 다음날까지 미세한 따끔함이 남아 피부가 활성화된 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주 1회 정도 사용했는데, 사용 후 피부 결이 한층 부드러워지고 매끄러워지는 변화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리들샷을 처음 써보는데 처음에는 100과 같은 아주 기본 제품부터 써봤어요! 혹시나 바르고 뭐가 올라오거나 자극이 되서 피부가 아파할 수도 있어서 제일 기본 숫자부터 시작했는데 300까지 쓰고 나니까 생각보다 괜찮아서 500에 도전했어요. 100과 300에 비해 조금 더 자극이 되고 따꼼함은 있지만 못 참을 정도의 아픔은 아니라 한 포에서 반만 덜어내서 발라줬어요. 흡수도 잘 되고 다음날 일어났을 때 확실히 피부가 맨들맨들해진 것 같아요. 일주일에 두어번 정도로만 해서 열심히 관리해주고 있답니다~

리들샷 100,300,500 다 써봤어요. 일단 셋다 공통점은 처음 사용했을때는 효과가 정말 엄청!좋은데 여러번 사용하면 효과를 전혀 못느낀다는거에요. 이유가 뭔지 정말 궁금하다는... 100이랑 300은 별로 안따가운데 500은 쓸때마다 따가워요. 그리고 리들?이 얼굴에 박혀있으면 자외선 색소침착이 더 심해질수있을것같아서 더 꼼꼼하게 세안해야해요

리들샷 500 부스팅앰플은 다이소에서 핫한 제품이고 뷰티템 중에서도 베스트 아이템이에요. 저는 3-4일 간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스킨케어 단계에서 사용해주면 영양크림의 흡수율을 높여주고 다음날 깐달걀처럼 매끄러운 피부를 경험할 수 있더라고요. 스트레스로 인해 피부가 많이 거칠어 졌을 때 사용해주고 제형은 불투명한 흰색 액체인데요. 바르는 즉시 조금 따끔거릴 수 있으나 익숙해 지면 좀 더 강력한 강도를 찾게 되기에 익숙해 지면 괜찮아요. 다만 피부가 예민하다면 테스트가 필요할 수 있겠어요.

리들샷 500 부스팅앰플 후기 다이소 리들샷 100 부스팅 앰플 쓰다가 좀 더 효과가 좋으려나? 생각으로 구매한 리들샷 500 부스팅 앰플입니다. 결과적으로 따가움 정도는 리들샷 100과 비슷! 피부결 개선도 100과 별반 차이를 못 느꼈어요. 제가 알기론 숫자가 더 높을수록 자극이 더 세다고 알고 있는데, 사람들마다 느끼는 개인차가 있으니까요. 물론 사용 후엔 확실히 피부결이 개선되고 더 맑아진 느낌이 있어요. 저는 리들샷 100/300/500 여러 개 구비해 두고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사용 중이에요.

피부타입: 수부지 피부고민 : 좁쌀여드름 다이소에서 파는 리들샷 워낙 인기가 많아서 50,100,300,500까지 구매해봤는데요 저는 예민한 피부라 50부터 차례대로 사용했는데 일단 500까지 썼을때 피부결이 괜찮았습니다. 뒤집어지지않고 효과는 본거같구요 눈에띄게 달라진부분은 없고 다음날 화장이 잘먹는정도? 뾰루지가 막 일어나거나 그런건 없었습니다. 따가운것도 바르고나서 잠시일뿐이고 진정되더라구요 저는 리들샷 바르고 수분크림 발라줬습니다. 재구매의사있습니다 (이거 대량구매하느라 ㅠㅠ 언제떨어질진 모르겠지만 떨어지면 구매할거예요ㅠㅠㅎ)

VT코스메틱스 리들샷 500 페이셜 부스팅 퍼스트 앰플은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며, 마이크로니들 기술이 피부에 자극 없이 유효 성분을 전달해주는 제품입니다. 사용 후 피부가 한층 매끄럽고 촉촉해지는 느낌을 받았으며, 특히 피부 결이 좋아지고 모공이 정돈되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 데일리 스킨케어로 활용하기에 적합합니다. 용량도 적당하여 휴대하기 좋고, 여행 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피부 진정과 영양 공급에 도움을 주어 피부 상태가 개선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 추천드립니다.

요즘 유행하는 리들샷 500입니다. 한참 인기일 때는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요즘 물량이 풀렸는지 매장(다이소)에서 구매 가능했습니다. 한 상자에 8개입 들어 있고 한 포씩 따서 쓰면 되어서 위생적입니다. 하나 다 바르기 부담스러울 것 같으면 쓰고 입구를 고데기 같은 기계로 봉해 두면 한 포당 여러 번 쓸 수 있어요. 제형은 묽은 앰플 같고, 다른 분들은 500부터 엄청 아프다고 하시던데 저는 기존에 타사 리들샷 연고를 써 봐서 그런지 딱히 피부 벗겨짐이나 따가운 느낌은 거의 없었어요. 세수하고 살짝 눌러 보면 따끔한 느낌이 약간 있는 정도? 그 느낌도 몇 시간 정도면 사라졌어요. 다이소 버전으로 나온 제품이 본품보다 약하게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엄청난 효과는 못 느꼈지만 리들샷을 저렴한 가격으로 체험해 보고 싶으신 분들께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 편평사마귀나 상처가 있으신 분들은 사용 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