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벳팅 크림

진짜 벨벳처럼 촉촉하게 밀착돼서 놀랐음.. 바를 때는 부드럽게 녹듯이 펴지는데 끈적임이 거의 없고 흡수되고 나면 피부가 매끈해져서 매일 들고 다니는 제품. 특히 보습력이 꽤 오래 유지돼서 겨울에도 건조함 없이 편했어요! 그리고 이 제품 핵심이 향ㅜ 진짜 은은하면서도 기분 좋아지는 향이라 바르고 나면 나도 모르게 계속 킁킁거리게 됨 ㅎ 과하지 않아서 데일리로 쓰기 딱 좋고 향 때문에 기분까지 좋아지는 느낌!

보로탈코 벨벳팅 크림은 바디크림으로 나온 제품인데요. 그런데 우연히 손에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전혀 끈적임이 없고 흡수가 빨라서 핸드크림으로 사용하기 너무 좋은 것 같더라고요. '겉뽀속촉'이라는 표현 아시나요? 겉은 뽀송하게 마무리되지만 속은 촉촉하게 만들어 주어서 끈적이는 여름철뿐만 아니라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에도 사용하기 너무 좋은 제품이더라고요. 보로탈코 벨벳팅 크림은 가장 큰 용량도 팔고 있지만 30ml의 작은 용량도 팔고 있어서 가방에 넣고 핸드크림으로 사용하기 너무 좋답니다. 그리고 향은 아주 진한 베이비 파우더향인데요. 개인적으로 이런 향을 무척 좋아해서 보로탈코 벨벳팅 크림을 바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기분까지 들더라고요. 저처럼 베이비 파우더향 좋아하시는 분들은 퍼퓸 핸드크림처럼 사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장점이 더 많은 제품이지만 가장 아쉬운 점은 가격이에요. 이 제품이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어서 조금 부담이 되긴 해요. 그래도 올리브영 세일할 때 한번 사두면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재구매 100%의 제품이랍니다.

이 핸드크림은 보습력과 향 모두 최고예요! 보습력이 진짜 미쳤습니다. 겨울철 손이 하얗게 트고 갈라지는데, 이거 바르면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면서도 촉촉함이 오래가요. 그리고 무엇보다 향이 너무 좋아요. 파우더리하면서도 포근한 비누 향인데, 지나치게 인위적이지 않아서 자꾸 손 냄새를 맡게 됩니다. 핸드크림 선물용으로도 강추! 주변에서 향수 뭐 쓰냐고 물어볼 정도로 향 지속력도 좋아서, 건조함과 향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제가 써본 선크림 중에 이게 가장 좋습니다. 일단 향이 최고에요. 거의 향수급으로 지속성이 엄청나게 강합니다. 바르고 나서도 몇 시간이고 계속 틈이 느껴져요. 물론 오래되면 나만 느껴지는 향이긴 하지만 핸드크림 치고 향이 굉장히 오래 가는 편입니다. 그리고 바르고 나면 손이 촉촉해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보습이 잘 돼요. 가격은 비싸지만 제품이 좋아서 후회는 없어요

우선 향은 베이비 파우더 향이고 향 지속력이 오래가요 리뷰에 호불호 향이 많이 거린더고 해서 올영에서 테스트했는데 저한테는 ‘호‘여서 바로 구매했답니다 심지어 보습력도 뛰어나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보습력이 뛰어나면 유분기가 많이 돌기마련인데 보로탈코는 유분기 없이 보습력이 뛰어나서 너무 만족스럽더라구요!! 재구매 의사 완전 있어요! 작은거 하나 더 사서 소분용으로 활용하려구요!!

이거 워낙 향도 좋고 제품좋다고 소문나서 작은 사이즈 두개샀어요. 향이 진짜 베이비파우더 향이고 일단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바르고 나서 손이 미끌거리지 않아요. 저는 미니버전으로 핸드크림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뽀송한 발림성과 적당한 보습력이 최대 장점인 것 같아요. 직장에서 하나씩 놓고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 선물하기에도 좋아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250ml 대용량이라 온 가족이 함께 쓰기 좋은 크림입니다. 발림이 부드럽고 흡수가 빨라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됩니다. 사용 후 피부가 보드라워져 하루 종일 촉촉함이 유지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향은 은은하지만 오래 지속되어 향수 대용으로도 괜찮았습니다. 용량이 크다 보니 욕실에 두고 샤워 후 바로 사용하기 편리하며, 데일리 케어에 적합했습니다. 다만 휴대하기에는 무거운 편이라 외출용으로는 작은 사이즈가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대용량이라 아낌없이 쓸 수 있어 바디크림 용도로 적합했습니다. 부드러운 제형이 넓은 부위에 쉽게 펴 발리고 피부가 매끈하게 정돈됩니다. 흡수 후 번들거림이 없어 옷 입기 전 사용하기 편리했으며, 은은한 파우더 향이 오래 남아 산뜻한 인상을 줍니다. 건조한 계절에 데일리 보습용으로 무난하지만, 아주 심한 건성 피부에는 다소 보습이 약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가격 대비 용량이 넉넉해 가성비 면에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가볍게 바르면 바로 스며들어 끈적임이 남지 않고 피부가 보송하게 마무리됩니다. 작은 사이즈라 파우치에 넣어 다니기 편해 손 세정 후 자주 바르기 좋았습니다. 피부 표면이 매끈해져 벨벳 같은 촉감이 느껴졌고, 은은한 향이 오래 지속되어 기분 전환에도 괜찮았습니다. 유분감이 적어 지성 피부에도 부담이 없지만, 극건성 피부에는 단독 사용보다는 다른 크림과 병행해야 충분한 보습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