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약콩 판테놀 크림 80ml를 실제 사용 후기로 보이도록, 너무 광고 같지 않으면서도 세부적으로 작성해드릴게요.
약콩 판테놀 크림 80ml 상세 리뷰
보습감이 좋고 부담스럽지 않아서 건조한 피부에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크림이에요.
평소 피부가 건조하면 세안 후 금방 당기는 느낌이 있는데, 이 제품은 발랐을 때 피부에 촉촉한 보습감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제품명처럼 판테놀 크림이라 그런지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게 느껴질 때 사용하기 괜찮았어요.
제형 및 사용감은 크림이 너무 묽지도 않고 너무 꾸덕하지도 않은 적당히 부드러운 제형이라 바르기 편합니다. 피부에 펴 바르면 뻑뻑하게 밀리는 느낌 없이 비교적 부드럽게 발리고, 건조한 부위에는 한 번 더 덧발라 사용하기 좋았어요.
처음 바를 때는 촉촉한 느낌이 있고, 충분히 펴 바르면 피부에 어느 정도 흡수되면서 보습막을 형성해 주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무겁거나 답답한 크림 느낌은 아니라서 데일리 보습용으로 사용하기 괜찮았습니다.
보습력은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보습감입니다. 특히 피부가 건조해서 하얗게 들뜨거나 당기는 부위에 사용하면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는 편이라 만족스러웠어요.
얼굴 전체에 많이 바르기보다는 건조한 부위나 보습이 필요한 부분에 적당량을 덜어 사용하는 방식이 잘 맞았습니다. 손이나 팔꿈치처럼 쉽게 건조해지는 부위에 바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피부에 발랐을 때 느낌은자극적인 느낌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점도 좋았습니다. 다만 피부 타입이나 컨디션에 따라 사용감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처음 사용하는 경우에는 소량부터 테스트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80ml 용량이라 집에서 사용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튜브 형태라 필요한 만큼 짜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입구 부분도 비교적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위생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패키지 디자인도 일반적인 화장품과 달리 오렌지와 블루 계열의 일러스트가 들어가 있어서 눈에 띄고 개성이 있습니다. 욕실이나 화장대에 놓아도 디자인이 심심하지 않아요.
졸은점읏 피부에 부드럽게 잘 펴 발림, 건조한 피부에 촉촉한 보습감, 너무 묽지도, 지나치게 꾸덕하지도 않은 적당한 제형,건조한 부위에 덧발라 사용하기 좋음, 튜브형이라 양 조절과 사용이 편리함, 80ml라 적당한 용량
[아쉬운 점은 보습감이 있는 크림이라 아주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만 선호하는 분에게는 조금 묵직하게 느껴질 수 있음
피부 타입에 따라 얼굴 전체에 많이 바르면 번들거림이 느껴질 수 있어 적당량 사용하는 것이 좋음
결론은
건조해서 피부 보습을 신경 쓰는 분들에게 무난하게 추천할 만한 보습 크림입니다.
특히 세안 후 피부가 당기거나 건조한 부위가 자주 생기는 경우 데일리 크림으로 활용하기 좋았어요. 제형도 사용하기 편하고 튜브 타입이라 휴대하거나 필요한 만큼 덜어 쓰기도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