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베르 마룰라 톤업 선앰플

포렌코즈

4.5

리뷰 22개
    분류
    기초케어에센스/세럼/앰플
    용량
    30 ml
    정가
    24,900

22개의 리뷰
2025.01.27
안녕하세요:) 화장품에 관심을 갖게 된지 얼마 안 돼서 전문적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제가 느끼기에 어땠는지 최대한 자세히 기재해볼게요. 비슷한 타입이나 취향을 가진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평소 젤 로션 타입의 선제품을 단독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 좋은데 톤업 기능이 좀 미미한 듯 해서 톤업 크림을 찾던 중이었어요! 커버나 유지력보단 자외선 차단과 제형을 중요시하고 꾸덕한 제형과 살색, 핑크 베이스 제품을 싫어해요... 피부타입은 모르겠는데 기름진 제품도 싫더라고요. ㅠㅠ 앞서 쓴 제품들 특징이 뭔 가죽 뒤집어 쓴 것처럼 텁텁답답하고 땀이 많은 편이라 그런지 간지럽더라구요. 그래서 원하는 조건의 적절한 톤업 제품 찾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ㅜㅜ 전부 테스트 해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온라인 리뷰를 참고하자니 개인취향에 따라 갈리는 거라 선뜻 구매할 수 없었어요. 여러 제품군을 테스트해보고 정착하고 싶어서 큰 기대없이 체험단 신청해봤는데 생각보다 취향에 잘 맞았어요! 손등 사진에 오른쪽이 제품을 바른 쪽이에요. 뚜렷하진 않지만 약간의 톤업과 광이 살짝 돌아요! 제형은 흘러내릴 정도는 아닌 적당한 앰플 제형입니다. 얼굴에 바르면 그 살색베이스 특유의 텁텁한 느낌은 없고 그렇다고 막 끈끈하거나 기름지지도 않아요. 맨 얼굴에 슥슥 대충 바르기 편하고 톤업도 자연스럽다고 느꼈어요! 앰플이다보니 메이크업 제품을 발랐다는 느낌이 덜 해서 저는 너무 좋았어요. 자연스럽고, 얼굴을 막 문대도 묻어나오지 않는 걸 선호하는 저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제품이에요! 모공도 살짝 커버되는 것 같아요. 마무리가 건조하거나 기름지지 않고 딱 중간쯤 어딘가(?) 촉촉한데 기름지지 않은, 보송한데 텁텁하지 않은... 딱 적당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앰플 용기라 조절이 어렵거나 불편할까 싶었는데 오히려 조절이 쉬웠어요. 튜브 제품은 항상 양조절을 못해서 남아 돌았는데;; ㅎㅎ 이건 덜어서 원하는 만큼 바르기 좋아요! 찾아보니까 가격도 크게 부담없어서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괜찮을 거 같아요. 지속력 부분은 제가 잘 체감 못하는 편이기도 하고 겨울이다보니 땀도 덜 나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톤업쿠션 같은 거 발랐을 때보다 자연스럽고 오래 가는 느낌이에요! 확실하게는 여름이 되어봐야 알겠지만... 특이점이 없는 이상 저는 꾸준히 사용할 거 같습니다! 피부타입에 따라 다 다르니 테스트 해볼 기회가 있다면 사용해보길 추천드려요~!! 단점을 굳이 찾자면 향? 정도... 그냥 파우더리한 화장품향이에요. ㅎㅎ 저는 중간에 추가로 뭘 바르지 않아서 상관없지만 수정화장을 원하시면 쿠션과 비교해 휴대성도 단점이 될 수 있겠네요! 어설프지만 제 의견이 좋은 제품을 찾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