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딕트 립 글로우

친구가 사용해보고 추천해서 하나 구입해서 사용해봤어요 몇달 써본결과 일단 핑크색 립 뚜껑도 한 손에 잡히는 그립감이 좋고 입술에 자주 덧바르기 좋아요 저는 핑크를 구입해서 무난하게 사용하는데 다음에 구매할때는 좀 진한색을 구매해도 될것같아요 하나 사면 오래사용해서 좋고 입술이 촉촉해져요 아껴서 잘 쓰고 있어요 다음에 또 살것 같아요 주변에 자랑도 하고 있어요

립스틱 위에 덧대어 바르거나 립밤처럼 하나로 단독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핑크가 차분한 핑크 색상보다는? 광택있고 쨍하게 형광 핑크느낌이에요-! 글로시해서 끈적임있구요 다른 립도 그러겠지만 마스크착용하면 묻어남있어용~ 발림성은 촉촉한편이고 바르고 나서 아주 살짝 화함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핑크핑크한 케이스가 예뻐서 더 마음에 드는 제품이에요

디올 어딕트 젤리 립글로우를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려요. 톤에 따라 자연스럽게 색이 올라와서 생기 있어 보여요.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서 데일리로 쓰기 좋아요.패키지도 고급스럽고 작아서 들고 다니기에도 편해요.다만 지속력은 살짝 아쉬워서 자주 덧발라야 해요. 그래도 입술 보호와 색감을 동시에 잡고 싶을 땐 추천하고 싶어요!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는 립 케어와 메이크업 효과를 동시에 선사하는 디올의 아이코닉 틴티드 립밤입니다. 디올의 특별한 기술*이 적용된 포뮬러가 개개인의 입술 pH에 반응해 자연스럽게 내 피부톤과 조화를 이루는 "커스텀" 컬러를 선사하고, 48시간** 동안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해 줍니다. 20~30대들에게도 인기 많습니다 번지지 않고 색상이 다양해서 좋습니다

겨울에는 그어떤 립밤을 발라도 디올립밤만큼 다시 찾는 립밤은 없는 것 같아요. 디올 립밤의 가장 큰 장점은 각질이 더 올라오지 않아요. 다른립밤이나 립스틱은 한겨울에는 너무 각질이 올라와서 립밤을 그 위에 따로 덧발라야하는데 디올 립밤은 그렇지 않아서 겨울내내 이거 하나만 바르고 있어요. 유일한 단점은 가격 대비 너무 빨리써서 가성비가 떨어지는것 같아요. 비싼 가격에 3주면 다 쓰는데 너무 빨리 다 쓰니 정말 아쉬워요.

매트보다 촉촉립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디올 립밤은 선물도 자주하고 또 받고 싶은 선물이에요~ 특히 이 컬러는 로드샵 제품들과 달리 핑크끼가 살짝 있음에도 차분한 레드색상이라 고급진 광이 돌더라구요..🥹 중요한 미팅이나 자리 갈 때 한번만 발라주면 메이크업 완성이이에요 디올립밤 좋아해서 여러 컬러 쟁여두는데 쿨톤분들께 완전 추천하고 싶은 립 색상입니다 사진 참고하셔서 구매하실 때 컬러 선택에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봄웜 💓 색감 컬러는 예뻐요! 투명한듯 맑게 올라가는 그 질감이며 느낌은 좋고 개인적으로 서울스칼렛 색이 좀 더 무드있고 스트로베리는 생기발랄한 느낌이라 색 자체는 서울스칼렛이 더 취향이긴 해요 ✔️ 자극 이 제품도 선물받았는데 포진처럼 입술상태가 이상해져서 바로 사용 중단한 제품이었어요. 전적이 있는 제품이라 길게 사용안해서 상태가 심해지진 않았는데 사용하다가 조금이라도 입술이 뻐등뻐등해지고 마르는 듯한 느낌이라면 전조증상일 수 있으니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봄웜 💓 색감 컬러는 예뻐요! 투명한듯 맑게 올라가는 그 질감이며 느낌은 좋아요 💓 보습 기름진 느낌은 아니고 촉촉하게 부드러운 느낌은 괜찮았어요 ✔️ 자극 선물받아서 사용했는데 입술이 가렵고 자꾸 표면이 뻣뻣해지고포진처럼 입술상태가 이상해져서 피부과갔더니 혹시 최근에 립제품 바꿨냐고 디올립글로우 사용했냐고 물으셔서 깜짝놀랐어요!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이 제품 때문일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바꾼게 딱 이 제품밖에 없어서 이거구나 했어요ㅜㅠ 이게 안맞아서 부작용있는 분들이 꽤 있다고 하더라구요! 유명템이라 무턱대고 구매하지마시고 꼭 테스트한번 해보세요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이름은 립 글로우이지만 사실상 립밤이라 생각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투명한 핑크색 케이스가 아주 귀엽습니다. 입술의 pH에 반응하여 자연스러운 발색이 난다는데 바른다고 아주 티가 나는 색은 아닙니다. 정말 은은하고 미약한 코랄? 그냥 광택나는 립밤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습감은 좋아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림밤이 아주 부드러워 여름 혹은 많이 뺀 상태에서 힘 주면 부러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옛날 옛적 김연아 립밤으로 유명해졌을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사용을 해 오는 재재재구매템 입니다. 적당히 촉촉하고 발색력도 있고 자연스러워서 손이 자주 가는 아이템 입니다. 저는 립을 진하게 바르는 게 별로 안 어울리는 편이라서 립스틱을 아예 바르지 않고 그냥 이 제품만 계속해서 덧발라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모든 분들이 무난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 특히 선물로 주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형은 꾸덕꾸덕한데도 불구하고 엄청 촉촉하고 보습감이 채워진다는 느낌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