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파운데이션이나 쿠션보다는 컨실러로 가볍게 커버하거나, 피부 톤 정리 할 때가 많아서 컨실러 전용 브러쉬를 하나 장만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평이 좋 다는 258 브러쉬를 선택했는데, 사용해보고 나니 예상보다 훨씬 마음에 들더 라고요.
처음 브러쉬를 꺼냈을 때 손에 잡히는 느낌이 꽤 단단하고 안정적이었어요. 손 잡이와 브러쉬 헤드가 흔들리거나 삐뚤어지지 않고, 전체적으로 견고함이 느껴 졌고, 세척 후에도 모가 빠지거나 틀어질 걱정이 적은점이 크게 와닿았어요.
컨실러를 브러쉬에 소량 덜어 눈 밑 다크서클이나 좁은 코 주변T존 좁은 부위에 살살 터치하듯 사용하면 자연 스럽게 펴 발려요.
그리고 브러쉬의 모질이 부드러워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점도 좋았어요. 너무 과하게 덧바르지 않아도 커 버는 충분히 되면서, 두꺼운 화장 특유의 무거움 또는 가루 날림 없이 마무리되 는 점이 큰 장점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