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피부가 원래 좀 예민하고 속건조 있는 편인데,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로션 한 달 정도 써보고 느낀 거 솔직하게 말해보면👇
일단 처음 바를 때 느낌이 되게 순함.
향 거의 없고 그냥 “아 아무 자극 없다” 이런 느낌이라
피부 안 좋을 때도 부담 없이 쓰기 좋았음.
제형은 묽은 로션인데 생각보다 보습은 괜찮은 편.
바르면 겉만 번들거리는 게 아니라 속까지 촉촉해지는 느낌 있음.
근데 크림처럼 막 꾸덕하거나 무겁진 않아서
아침에 발라도 화장 밀림 거의 없었음
며칠 썼을 때는 솔직히 큰 변화는 없었는데
한 2주 넘어서부터 피부가 덜 뒤집어지는 느낌 들었음.
건조해서 당기던 게 좀 줄어들고,
트러블 올라오던 것도 살짝 안정된 느낌?
아무튼 내 최애 로션이니까 다들 한번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