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다이아

아멜리

3.4

리뷰 12개
    분류
    아이 메이크업아이섀도우/팔레트
    용량
    1.9 g
    정가
    1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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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리뷰
RaRa#Om4O
2025.09.18
((Ameli 스윗다이아 190 엔젤블러드)) 단순한 핑크 섀도가 아니라 “빛을 머금은 필터 같은 아이템”이에요. 화사함과 생기를 한 번에 주고, 빛이 닿는 각도에 따라 눈부신 핑크빔을 연출해줘서 특별한 날 꼭 쓰고 싶은 컬러에요. (컬러감) : 이름처럼 “피처럼 짙은 붉은색”이 아닌, 빛을 머금은 100% 리얼 핑크빔 컬러예요. : 화려하면서도 투명한 핑크빛이 각도와 조명에 따라 반짝이며, : 은은한 펄감 덕분에 눈 위에 올리면 얼굴 전체가 화사해 보입니다. (제형) : 스윗다이아 라인답게 촉촉하면서도 밀착력이 뛰어난 제형이에요. : 펄이 크지 않고 곱게 분산되어 피부에 얹었을 때 매끄럽게 올라가고, : 가루 날림이 적은 편이라 데일리로 쓰기도 편해요. (발색력) : 한 번만 얹어도 맑은 핑크빛과 은은한 빔감이 살아나고, : 레이어링하면 훨씬 화려한 핑크광이 올라와요. : 발색이 강렬하다기보다는 투명한 빛의 필터를 씌운 듯, 피부톤 위에서 자연스럽게 빛나요. (사용 후기) : 실제로 써보면 피부 결점을 가려주는 효과가 있어서, 다크서클이나 붉은기 부분이 덜 눈에 띄게 느껴져요. : 화사하고 생기 있는 눈매 연출이 가능해서 중요한 날, 사진 찍을 때, 조명 아래에서는 특히 빛을 발해요. (활용도) : 단독으로 눈두덩 전체에 펴 바르면 핑크빛 메이크업. : 다른 섀도와 레이어링 시 투명한 핑크빛 필터 역할. : 블러셔처럼 활용해도 은은한 핑크광이 얼굴을 화사하게 만들어 줌. (함께 쓰면 좋은 아멜리 아이섀도 추천) : 222 코코아베이지 → 은은한 음영을 주고 엔젤블러드로 포인트 → 깊이감+화사함. : 219 발레리나 → 뽀얀 베이스 핑크와 블렌딩 → 로맨틱한 무드. : 255 라넌큘러스 → 코랄빛과 함께 → 청초하면서도 러블리한 룩. : 508 엔젤윙스 → 에메랄드빛 펄과 매치 → 화사한 봄·여름 정원 메이크업. (좋았던 점) : 흔치 않은 투명한 리얼 핑크빔 컬러. : 빛을 머금은 듯 얼굴 전체를 화사하게 해주는 효과. : 가루날림 적고 밀착력 좋은 제형. : 블러셔, 하이라이터처럼도 활용 가능. (아쉬운 점) : 단독 발색만으로는 화려해서 데일리보다는 특별한 날에 더 적합. : 피부톤이 많이 어두운 분들에겐 핑크가 부각되어 다소 부자연스러울 수 있음.
RaRa#Om4O
2025.09.18
((Ameli 스윗다이아 183 망고버블스무디)) “코랄빛 웨딩부케를 눈과 볼에 담다” 코랄 계열의 웨딩부케 같은 색감에 투명한 금빛이 맴도는, 피부 톤에 찰떡같이 어울리는 컬러예요. 오렌지와 코랄 사이, 골드빛까지 더해져 화사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생기를 주는 컬러예요. (컬러감) : 처음 보면 오렌지빛이 돌지만, : 바르고 블렌딩할수록 핑크, 골드, 베이지, 브라운이 동시에 느껴지는 오묘한 컬러예요. : 마치 갓 짜낸 오렌지 주스에 생기 있는 거품을 올린 듯한 맑은 코랄빛! : 화사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색이라 웜톤·쿨톤 가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울려요. (제형) : 부드러운 벨벳 질감에 은은한 펄이 녹아 있어요. : 손끝으로 쓸어도 고르게 발리고, 브러시로 얹어도 맑게 퍼지며 밀착돼요. : 블러셔로 쓸 때도 뭉치지 않고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게 특히 마음에 들어요. (발색력) : 한 번 쓸어주면 은은한 코랄빛, : 덧바르면 골드 펄이 올라와 자연광을 받으면 반짝이는 게 정말 예쁘고, 얼굴 전체가 화사해 보여요. : 색이 뿌옇게 뜨지 않고 투명하게 쌓이는 느낌이라 원하는 만큼 조절하기 편해요. (활용도) 저는 이 컬러를 블러셔와 아이섀도우 둘 다로 자주 써요. : 아이섀도우 → 단독으로 쓰면 상큼한 코랄 메이크업 완성 : 블러셔 → 투명한 금빛이 더해져 혈색과 광택을 동시에 표현 : 베이스 섀도우 → 베이지·브라운 위에 올리면 오묘한 골드 코랄 분위기 : 봄·여름 데일리 메이크업에 딱 좋은 컬러 (함께 쓰면 좋은 아멜리 아이섀도 추천) : 158 코랄베이지 → 자연스러운 음영과 함께 쓰면 부드러운 데일리룩 완성 : 182 올댓누드 → 베이스로 깔면 망고버블스무디의 투명한 펄이 더 돋보여요 : 180 로즈로코코 → 빈티지 핑크와 레이어링하면 신비로운 코랄 로즈 무드 연출 (좋았던 점) : 블러셔+섀도 두 가지 용도로 활용 가능하여 휴대할 때 하나만 챙겨도 됨. : 투명하게 올라오는 금빛 펄 : 피부 톤에 잘 스며드는 코랄빛 : 덧발라도 탁하지 않고 맑은 발색 (아쉬운 점) : 펄이 은근한 편이라 화려한 펄감을 원하는 분께는 약할 수 있음 : 컬러가 맑아 브러시보다는 손으로 발라야 색이 더 잘 올라옴
RaRa#Om4O
2025.09.18
((Ameli 스윗다이아 182 올댓누드)) “눈 위의 살결광”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 컬러예요. 고급스럽고 자연스럽게,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데일리 필수템이에요! 특히 내추럴 메이크업을 즐기는 분이라면 무조건 만족할 만한 색상이에요. (컬러감) : 이름 그대로 누드톤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컬러에요. : 살결 빛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마치 원래 내 피부에서 은근히 빛이 나는 듯한 효과를 줘요. : 고급스럽고 은근한 살결 광 덕분에 “화장을 했지만 안 한듯”한 투명한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어요. (제형) : 손끝으로 살짝만 만져도 부드럽게 밀착되는 촉촉한 제형이에요. : 가루 날림이 거의 없고, 피부 위에서 매끈하게 펼쳐지며 얇게 레이어링 돼요. : 스윗다이아 특유의 촉촉함 덕분에 눈 위에서 건조하지 않고 은은한 윤광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요. (발색력) : 강렬하게 발색되는 타입이 아니라, 은근히 깔리면서 눈매를 정돈해주는 컬러에요. : 여러 번 쌓아 올리면 깊이감 있는 음영이 살아나고, 한두 번만 발라도 자연스러운 살결 빛 필터처럼 눈매를 정돈해줘요. (사용 후기) : 실제로 발라보니 눈두덩이 전체에 은은한 빛이 퍼지며 고급스럽고 깔끔한 인상을 만들어줘요. : 단독으로는 내추럴 데일리 메이크업에 딱이고, 다른 컬러와 섞으면 베이스 섀도로도 훌륭했어요. (활용도) : 단독 사용 → 은은한 살결광, 생기 있는 눈매 : 베이스 컬러 → 위에 올리는 컬러들이 훨씬 더 자연스럽게 블렌딩됨 : 블러셔/하이라이터 겸용 → 얼굴 전체에 고급스러운 윤광을 더할 때도 활용 가능 (함께 쓰면 좋은 아멜리 아이섀도 추천) : 222 코코아베이지 → 차분한 음영을 더해 세련된 눈매 완성 : 244 빈티지발렌타인 → 은근한 핑크빛을 얹어 로맨틱한 무드 : 508 엔젤윙스 → 그린빛 펄과 매치해 청초하면서 싱그러운 룩 : 219 발레리나 → 뽀얀 핑크와 함께하면 더 부드럽고 소녀스러운 느낌 (좋았던 점) : 데일리로 가장 손이 많이 갈 법한 자연스러움의 끝판왕 컬러 : 피부톤을 환하게 정리해주면서도 과하지 않음 : 블렌딩력이 좋아 다른 섀도와 조합하기 쉬움 : 가루날림 적고 밀착력 우수 (아쉬운 점) : 단독 사용 시 개성이 강하지 않아 무난하게 느껴질 수 있음
RaRa#Om4O
2025.09.18
((Ameli 스윗다이아 179 체리블라썸)) 단순히 예쁜 분홍이 아니라, 피부 톤을 환하게 밝혀주는 벚꽃의 분홍빛과 햇살을 머금은 금빛 펄이 어우러진, 딱 봄을 닮은 컬러예요. (컬러감) : 햇살을 받은 벚꽃잎처럼 화사한 분홍빛에 미세한 금펄이 은근하게 반짝이는 컬러예요. : 동양인의 피부톤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설계된 “화사한 벚꽃 핑크”라 데일리로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 뺨 위에 살짝 얹으면 하이라이터처럼도 쓰일 만큼 생기 있는 색감이에요. (제형) : 부드러운 벨벳 질감이 특징이에요. : 곱고 밀착력이 좋으면서도, 벨벳 같은 포근한 발림성 덕분에 뭉침 없이 얇게 펴발려요. (발색력) : 한 번만 쓸어도 맑은 분홍빛이 은근하게 표현되고, : 덧바를수록 금펄이 살아나면서 화사함이 배가돼요. : 투명한 듯 맑은 발색이면서도 여러 번 올려주면 포인트로도 충분한 힘이 있어요. (사용 후기) : 특히 햇빛 아래나 은은한 조명 아래서 빛날 때, 얼굴 전체가 환해 보이는 게 진짜 매력적이었어요. (활용도) : 저는 이 컬러를 아이섀도우 + 블러셔 겸용으로 가장 많이 써요. : 아이섀도우 단독 사용 → 눈 위에는 화사한 핑크 펄로, 화사한 벚꽃 메이크업 : 블러셔 대용으로 뺨에 톡톡 → 자연스러운 생기 표현으로 정말 활용도가 높더라구요. : 코랄·베이지 음영과 레이어링해 데일리 무드 완성 : 봄 웨딩/데이트 메이크업 포인트 컬러 (함께 쓰면 좋은 아멜리 아이섀도 추천) : 182 올댓누드 → 베이스로 깔면 체리블라썸이 더 투명하게 빛나요 : 190 엔젤블러드 → 진한 핑크빔과 함께 쓰면 로맨틱 무드 극대화 : 158 코랄베이지 → 피부 톤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소프트한 그라데이션 연출 가능 (좋았던 점) : 벚꽃 같은 화사한 분홍빛 : 미세한 금펄로 동양인 피부에 잘 어울림 : 아이섀도우 + 블러셔 다용도 활용 가능 : 맑고 투명한 발색력 (아쉬운 점) : 쿨톤보다는 웜톤 피부에 조금 더 자연스럽게 어울림 : 금펄이 은은한 편이라 강렬한 펄감을 원하는 분에겐 아쉬울 수 있음
RaRa#Om4O
2025.09.18
((Ameli 스윗다이아 179 체리블라썸)) 단순히 예쁜 분홍이 아니라, 피부 톤을 환하게 밝혀주는 벚꽃의 분홍빛과 햇살을 머금은 금빛 펄이 어우러진, 딱 봄을 닮은 컬러예요. (컬러감) : 햇살을 받은 벚꽃잎처럼 화사한 분홍빛에 미세한 금펄이 은근하게 반짝이는 컬러예요. : 동양인의 피부톤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설계된 “화사한 벚꽃 핑크”라 데일리로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 뺨 위에 살짝 얹으면 하이라이터처럼도 쓰일 만큼 생기 있는 색감이에요. (제형) : 부드러운 벨벳 질감이 특징이에요. : 곱고 밀착력이 좋으면서도, 벨벳 같은 포근한 발림성 덕분에 뭉침 없이 얇게 펴발려요. (발색력) : 한 번만 쓸어도 맑은 분홍빛이 은근하게 표현되고, : 덧바를수록 금펄이 살아나면서 화사함이 배가돼요. : 투명한 듯 맑은 발색이면서도 여러 번 올려주면 포인트로도 충분한 힘이 있어요. (사용 후기) : 특히 햇빛 아래나 은은한 조명 아래서 빛날 때, 얼굴 전체가 환해 보이는 게 진짜 매력적이었어요. (활용도) : 저는 이 컬러를 아이섀도우 + 블러셔 겸용으로 가장 많이 써요. : 아이섀도우 단독 사용 → 눈 위에는 화사한 핑크 펄로, 화사한 벚꽃 메이크업 : 블러셔 대용으로 뺨에 톡톡 → 자연스러운 생기 표현으로 정말 활용도가 높더라구요. : 코랄·베이지 음영과 레이어링해 데일리 무드 완성 : 봄 웨딩/데이트 메이크업 포인트 컬러 (함께 쓰면 좋은 아멜리 아이섀도 추천) : 182 올댓누드 → 베이스로 깔면 체리블라썸이 더 투명하게 빛나요 : 190 엔젤블러드 → 진한 핑크빔과 함께 쓰면 로맨틱 무드 극대화 : 158 코랄베이지 → 피부 톤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소프트한 그라데이션 연출 가능 (좋았던 점) : 벚꽃 같은 화사한 분홍빛 : 미세한 금펄로 동양인 피부에 잘 어울림 : 아이섀도우 + 블러셔 다용도 활용 가능 : 맑고 투명한 발색력 (아쉬운 점) : 쿨톤보다는 웜톤 피부에 조금 더 자연스럽게 어울림 : 금펄이 은은한 편이라 강렬한 펄감을 원하는 분에겐 아쉬울 수 있음
RaRa#Om4O
2025.09.18
((Ameli 스윗다이아 177 셀러브리티)) “고급스러운 무드”, “핑크와 퍼플, 브라운 사이에서 빛나는 럭셔리 섀도” 고급스러우면서도 차분하고, 은근하면서도 존재감 확실한 컬러예요. 이름처럼 바르는 순간 눈매가 럭셔리해지는 컬러예요. (컬러감) : 핑크에 보랏빛이 살짝 스며든 코코아 브라운이에요. : 흔히 말하는 "로즈 브라운"이라고 하기엔 더 오묘하고, 퍼플이라고 하기엔 차분해서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색이죠. : 차분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면서도, 빛에 따라 핑크·보라·브라운이 달리 보이는 럭셔리한 무드가 매력 포인트예요. (제형) : 은은한 펄과 바세린 광이 특징이에요. : 펄이 과하지 않아서 데일리로 쓰기에도 부담 없고, 눈두덩이에 고급스러운 윤광이 살짝 올라와요. : 텍스처가 부드러워 손가락으로 발라도 뭉침이 거의 없어요. (발색력) : 한 번 얹으면 은은한 컬러감이 맴돌고, : 레이어링할수록 깊이 있는 바이올렛 브라운으로 변해요. : 강약 조절이 쉬워서 자연스러운 데일리부터 분위기 있는 스모키까지 활용 가능해요. : 발색 지속력도 꽤 좋은 편이라 오래도록 눈 위에서 안정적으로 남아있어요. (사용 후기) : 눈두덩 베이스로 182 올댓누드나 158 코랄베이지를 깔고, 그 위에 셀러브리티를 얹으면 오묘하게 고급진 무드가 완성돼요. : 단독으로 써도 자연스러운 음영감이 생기면서 "섀도우 잘했네"라는 말 듣기 딱 좋은 컬러예요. : 쿨톤 피부에도 붉음 없이 잘 어울려요. (활용도) : 데일리 음영 섀도 → 은은한 발색으로 부담 없이 사용 가능. : 포인트 섀도 → 눈꼬리나 삼각존에 깊이감을 줄 때 최적. : 스모키 메이크업 → 여러 번 레이어링하면 고급스러운 바이올렛 톤으로 변신. : 결혼식 하객·연말 모임 메이크업에도 제격. (함께 쓰면 좋은 아멜리 아이섀도 추천) : 182 올댓누드 → 눈두덩 베이스로 깔고, 그 위에 셀러브리티를 올리면 색이 맑아져요. : 158 코랄베이지 → 눈두덩 베이스로 깔고, 그 위에 셀러브리티를 올리면 오묘하게 고급진 무드가 완성돼요. : 180 로즈로코코 → 빈티지한 장미빛과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무드 연출가능해요. : 518 다즐링쉐이드 → 퍼플 브라운 톤과 믹스하면 신비로운 스모키 메이크업 가능해요. (좋았던 점) : 흔치 않은 오묘한 로즈 브라운 컬러. : 은은한 바세린 광으로 자연스럽게 고급스러움 연출. : 웜/쿨 모두 잘 어울리는 활용도 높은 색. : 강약 조절이 쉬워 데일리부터 포인트까지 사용 가능. (아쉬운 점) : 컬러가 오묘하다 보니 온라인 사진만 보고는 매력을 다 느끼기 어려움 (실물이 훨씬 예쁨). : 컬렉션 욕구를 자극하는 색이라 다른 아멜리 섀도까지 지르게 됨.
RaRa#Om4O
2025.09.18
((Ameli 스윗다이아 167 새들브라운)) “물먹은 갈색빛”, “데일리인데 은근히 멋 낸 듯한” 차분하면서도 은근한 새틴광이 더해져 단정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해줘요. 특히 애교살 컬러로 유명한 이유를 써보면 단번에 알 수 있어요. (컬러감) : 단순한 브라운이 아니에요. : 코럴 + 브라운 + 골드가 절묘하게 섞인 은은한 골드브라운 톤으로, 피부 위에 올렸을 때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결돼요. : 명도와 채도가 낮아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주고, : 특히 애교살에 올리면 은은한 물빛 광채가 살아나요. (제형& 발색력) : 실크처럼 매끄러운 제형이라 손끝으로 쓱 발라도 균일하게 밀착돼요. : 펄 입자가 미세해 데일리로 쓰기 부담 없고, 은근한 새틴광이 눈가를 밝혀줘요. : 한두 번 발색 시에는 부드러운 음영감, : 레이어링하면 고급스러운 골드 브라운의 매력이 드러나요. (활용도) : 데일리 섀도로 출근할 때, 눈두덩 전체에 단독 사용해도 자연스럽게 멋 낸 느낌이 나요. : 애교살에 살짝 얹으면 도톰해 보이면서 은은히 반짝이는 효과가 있어 ‘애교살 컬러’로도 좋아요. : 특히, 촉촉해 보이는 눈매를 연출해줘요. (함께 쓰면 좋은 아멜리 섀도 추천) : 2158 코랄베이지 → 새들브라운보다 한 톤 밝아 베이스로 쓰고, 새들브라운을 포인트로 얹으면 깊이감 있는 아이 메이크업 완성. : 125 럭셔리브라운 → 음영을 더 강조하고 싶을 때 조합하면 고급진 스모키 무드. : 504 오렌지환타 → 눈두덩에 오렌지 빛을 살짝 얹고 언더에 새들브라운을 쓰면 생기 + 세련미 두 가지 다 챙길 수 있어요. (좋았던 점) : 피부톤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컬러감. : 눈두덩, 애교살, 브릿지까지 활용도 높은 다재다능함. : 은은한 펄이 고급스러워 데일리 & 포인트 모두 가능. : 부담스럽지 않은 음영 메이크업 완성. (아쉬운 점) : 손으로만 바르면 펄이 먼저 보이고 브라운은 은근하게 남아, 진한 음영을 원하는 분은 아쉬울 수 있음. : “특별히 튀는 포인트 컬러”는 아니라 메이크업 초보자에게는 무난하다 느껴질 수도 있음.
RaRa#Om4O
2025.09.18
((Ameli 스윗다이아 158 코랄베이지)) (컬러감) : 이름 그대로 베이지의 차분함과 코랄의 따뜻함이 은은하게 어우러진 컬러예요. : 피부톤과 차이가 크지 않아 자연스럽게 스며들 듯 발색되고, 빛을 받으면 은근한 펄감이 고급스럽게 살아나요. : 누디한 베이지보다는 살짝 혈색을 불어넣는 코랄이 섞여 있어서 얼굴이 전체적으로 화사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제형) : 부드럽게 발리고, 펄 입자가 섬세해서 뭉침 없이 고르게 밀착돼요. : 건조함 없이 매끈하게 올라가고, 여러 번 덧발라도 투박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돼요. (발색력) : 한 번만 발라도 피부 본연의 톤을 살짝 정리해주는 느낌이고, : 여러 번 레이어링하면 은근한 코랄빛이 더해져 생기 있는 눈매로 연출돼요. : 강한 발색보다는 투명하게 빛을 얹는 타입이라, 데일리용으로 손이 자주 갈 법한 색이에요. (사용 후기) : 바르는 순간 “아, 이건 그냥 기본템이구나” 싶을 만큼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어울려요. : 눈두덩 전체에 베이스로 깔아도 좋고, 블러셔로 살짝 발라주면 피부에서 자연스럽게 혈색이 도는 듯 보여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활용도) : 아이 메이크업 → 베이스 섀도로 깔기 최고 : 블러셔 → 은은하게 혈색 더해주는 누디 코랄 치크 : 하이라이터 → 광대나 콧등에 은은하게 발라 자연스러운 윤광 연출 : 톤 구분 없는 메이크업 → 웜톤, 쿨톤 모두 잘 어울림 (함께 쓰면 좋은 아멜리 아이섀도 추천) : 182 올댓누드 → 살결광 베이스에 더해 은은한 음영감 강화 : 504 오렌지환타 → 애교살에 더해주면 화사한 오렌지 물빛 반짝임 : 244 빈티지발렌타인 → 코랄베이지에 로맨틱한 핑크빛 포인트 : 518 다즐링쉐이드 → 끝에 음영감 얹어 세미 스모키로 활용 (좋았던 점) : 피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메이크업 초보부터 고수까지 누구나 무난하게 활용 가능 : 아이, 치크, 하이라이터까지 멀티 유즈 컬러 : 과하지 않은 은은한 펄감으로 맑고 깨끗한 이미지 : 오래된 스테디셀러답게 실패 없는 안정감 있는 색 (아쉬운 점) : 발색이 은은하다 보니, 포인트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음
RaRa#Om4O
2025.09.18
((Ameli 스윗다이아 151 스파클릴리)) “빛나는 연두빛 탄산수 한 방울” 맑은 골드 위에 멜론 과즙을 톡 떨어뜨린 듯, 바르는 순간 "와, 예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그런 컬러예요. (컬러감) : 스연두빛 오팔펄이 돋보이는 맑은 골드 컬러예요. : 흔한 그린펄이나 골드펄이 아니라, 마치 탄산수 속에 과즙이 스며든 듯 상큼하고 청량한 빛감이 특징이에요. : 화사한 봄날의 햇살 같고, 여름에는 시원한 느낌까지 주어 계절감에 따라 다른 무드를 연출할 수 있어요. (제형) : 부드러운 벨벳 질감에 촉촉한 펄감이 고르게 퍼져요. : 입자가 고와서 가루 날림이 거의 없고, 눈두덩이에 착 달라붙는 밀착력이 만족스러워요. (발색력) : 한 번만 쓸어줘도 투명하게 연두빛 골드가 올라오고, : 레이어링하면 영롱한 오팔빛 반짝임이 뚜렷해져요. : 특히 조명이나 햇빛을 받을 때 오묘한 빛이 살아나면서 단순히 "연두"가 아니라 빛나는 스파클을 보여줘요. (활용도) 저는 이 컬러를 포인트 섀도우로 가장 많이 사용했어요. : 눈 앞머리나 애교살에 얹으면 눈가가 환해지고, 눈두덩 중앙에 살짝 얹으면 눈빛이 투명하게 반짝여서 마치 영롱한 아이돌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요. : 단독으로 사용하면 눈가에 상큼하고 반짝임을 포인트로 청량하고 산뜻한 무드를 만들어요. : 다른 무펄 컬러와 함께 쓰면 반짝임이 배가되어 그야말로 빛의 화려한 조합이 돼요. : 특히, 살구·코랄 무펄 섀도와 매치하면 극강의 영롱함을 보여줘요. (함께 쓰면 좋은 아멜리 아이섀도 추천) : 158 코랄베이지 →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스파클릴리의 영롱함을 돋보이게 함 : 182 올댓누드 → 살결광 베이스 위에 올리면 투명한 빛 강조 : 113 피치오렌지 → 은은한 오렌지 펄과 만나면 청량한 봄 메이크업 완성 (좋았던 점) : 흔치 않은 오묘한 연두 오팔빛 : 투명하면서도 화사한 발색 : 살구·코랄 계열과의 환상적인 조합 : 단독·포인트·레이어링 모두 활용 가능 (아쉬운 점) : 연두빛 컬러라 단독으로 쓰면 부담스러워할 수 있음 : 쿨톤 피부에는 다소 뜰 수 있어 베이스 조합이 중요
RaRa#Om4O
2025.09.18
((Ameli 스윗다이아 150 프레쉬라임)) “많이 튀지도 않고, 그렇다고 얌전하지도 않은” 흔치 않은 라임빛 연두 컬러지만, 의외로 웨어러블하게 소화할 수 있어 딱 적당한 포인트 컬러예요. 상큼한 과즙을 그대로 담아낸 듯한 컬러라 보기만 해도 청량감이 터져 나와서, 화사하고 청량한 메이크업에 활력을 더해주는 ‘기분 전환 섀도’로 강력 추천해요. 특히 봄 시즌에는 주로 사용했어요. (컬러감) : 덜 익은 라임을 딴 듯한 상큼한 연두색에 베이지 골드와 레몬 골드 펄이 섞여 반짝임이 살아나요. : 단순히 튀는 그린이 아니라, 눈두덩이 위에서 빛날 때 은근히 맑고 생기 있는 느낌을 줘요. : 화사하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을 동시에 지닌 컬러라서, 봄·여름 시즌에 특히 잘 어울려요. (제형& 발색력) : 아멜리 특유의 부드럽고 고운 파우더 제형이라 발림성이 매끈해요. : 손가락으로 발라도 균일하게 밀착되고, 브러시로 가볍게 쓸어주면 은은한 발색이 가능해요. : 한 번만 쓱 발라주면 여리여리, 여러 번 레이어링하면 팡팡 살아나는 라임빛이 매력 포인트예요. (활용도) : 눈 앞머리 ‘초승달 모양’ 포인트로 올리면 청량한 반짝임이 살아나면서 기분 전환용으로 최고예요. : 눈두덩이 한가운데 톡 얹으면 시선이 자연스럽게 집중돼 눈매가 맑아 보여요. : 생각보다 튀지 않고, 은근히 데일리에도 쓸 수 있어서 놀라워요. : 특히 봄 룩이나 화사한 데일리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딱 좋아요. (함께 쓰면 좋은 아멜리 섀도 추천) : 255 라넌큘러스 → 뺨까지 연결되는 싱그러운 봄 느낌 완성. : 508 엔젤윙스 → 레이어드하면 영롱한 아이홀 표현 가능. (좋았던 점) : 흔치 않은 라임빛 컬러인데 의외로 웨어러블. : 펄감이 섬세해 튀지 않고 은근히 고급스러움. : 레이어링에 따라 발색 조절이 쉬움. : 메이크업에 확실한 포인트를 줄 수 있음. (아쉬운 점) : 화사하고 특별한 컬러라 데일리 베이스로는 부담스러움. : 초보자는 색 배치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