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베이직

아멜리

4.1

리뷰 12개
    분류
    아이 메이크업아이섀도우/팔레트
    용량
    1.6 g
    정가
    15,000

제품 옵션 보기
12개의 리뷰
RaRa#Om4O
2025.09.16
((Ameli 스텝베이직 236 요거트)) “오렌지 살짝 섞인 요거트빛, 눈가를 환하게 밝혀주는 기본템” 말 그대로 눈가를 환하게,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아이섀도우의 필수 컬러예요. 부드러운 스킨톤 계열이라, 살구나 오렌지 계열 섀도우와 함께 사용하면 온화하면서도 화사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어요. (컬러감) : 딱 야쿠르트색처럼, 은은한 오렌지빛이 섞인 크리미한 컬러예요. 눈두덩 전체에 발라도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여리한 느낌을 주고, 블러셔로 사용하면 말갛고 뽀얀 오렌지빛으로 얼굴을 밝혀줘요. (제형) : 부드럽고 파우더리한 질감으로, 눈가에 스며들듯 자연스럽게 발려요. 레이어링하기 쉽고, 단독으로 쓰거나 다른 컬러와 조합해도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아요. (발색력) : 은은하게 올라오는 오렌지빛 덕분에 다크서클을 가리거나 베이스 컬러로 사용하기에도 좋아요. 단독 사용해도 눈가가 환하게 밝아 보이고, 여러 번 덧바르면 애교살을 살려주는 효과까지 있어요. (사용 후기) 눈두덩 전체에 가볍게 발라보니, 눈가가 환하고 생기 있어 보였어요. : 215 시나몬더스트와 함께 언더에 그림자를 주면 더욱 드라마틱한 애교살을 연출할 수 있어요. : 블러셔로 활용해도 자연스럽게 얼굴에 생기를 더해주고, 컨실러와 섞어 고정력을 높이는 용도로도 좋아요. (좋았던 점) : 눈가를 화사하게 밝혀주는 기본 컬러 : 부드러운 스킨톤 계열로 다양한 컬러와 매칭 가능 : 블러셔·베이스·애교살용 등 멀티 유즈 : 레이어링과 단독 사용 모두 자연스러운 발색 : 다크서클 가리기, 눈가 톤업에 탁월 (아쉬운 점) : 단독 사용만 하면 심플할 수 있어 다른 컬러와 조합 시 더욱 예쁨 “눈가 화사함과 애교살을 동시에 잡는 필수템” 단순히 베이스 컬러 이상의 매력을 가진 컬러예요. 눈두덩, 언더, 블러셔까지 활용 가능한 멀티 아이템으로, 눈가를 환하게 만들고 생기를 더해주는 기본템이에요. 웜톤·쿨톤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고, 레이어링에 따라 다양한 무드 연출이 가능해 메이크업 필수 컬러인거 같아요.
RaRa#Om4O
2025.09.16
((ameli 스텝베이직 219 발레리나)) “은은하고 차분한 빛바랜 로즈"라는 표현이 정말 딱 맞는 색으로 울먹 메이크업의 필수 컬러에요.” (컬러감) : 분홍도, 빨강도 아닌, 그 중간 어딘가의 장미빛. 흔한 로즈가 아니라, 금방이라도 울 것처럼 눈시울이 붉어진 듯한 색이라 정말 매력적이에요. (제형) : 무펄의 파우더리한 제형으로, 은근하게 퍼지면서 수채화처럼 그라데이션돼요. 눈에 얹었을 때 답답하거나 탁해지지 않고, 오히려 맑고 투명한 붉은기를 남겨요. (발색력) : 적은 양만 사용해도 은근한 붉음이 올라오고, 레이어링하면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듯한 울먹한 무드를 완성할 수 있어요. (사용 후기) 눈두덩 전체에 가볍게 스치듯 발라 울먹 메이크업을 연출해봤어요. : 눈시울 쪽에 더 진하게 레이어링하니까, 방금 눈물이 고인 것 같은 여리여리한 분위기가 살아났어요. : 광택이 없는 매트 제형이라 부어 보이지 않고, 오히려 눈매가 맑고 또렷해 보여요. : 심지어 블러셔로 활용해도 정말 예쁘더라구요. 눈 밑에서 광대 위쪽으로 은근하게 퍼지게 바르니, 얼굴 전체에 여리여리한 분위기가 완성돼요. (좋았던 점) : 울먹 메이크업 연출에 최적화된 로즈빛 : 무펄 매트 제형이라 자연스럽고 데일리로도 활용 가능 : 눈가뿐만 아니라 블러셔로도 활용 가능 (멀티 유즈) : 쿨톤·웜톤 모두 부담 없이 소화 가능한 색감 : 밀착력과 지속력이 우수해서 오래 유지됨 (아쉬운 점) : 단독으로만 쓰면 살짝 심플해 보여, 다른 섀도우(웨딩부케, 발레리나 등)와 조합했을 때 훨씬 예쁨 : 처음 시도하는 분들에게는 붉은기가 살짝 낯설 수 있음 “울먹 메이크업의 교과서, 실패 없는 장미빛” 244 빈티지발렌타인은 흔하지 않은 빛바랜 장미 컬러라서, 로드샵에서는 찾기 힘든 고급스러움이 있어요. 눈이 부어 보이지 않으면서도 은근한 붉음기를 더해 감정을 담은 듯한 눈매를 완성해줘요. 저는 특히 웨딩부케, 발레리나와 함께 조합했을 때의 조화가 너무 예뻐서, 데일리로 자주 손이 가더라구요. 울먹 메이크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소장 추천해요.
RaRa#Om4O
2025.09.16
((ameli 스텝베이직 244 빈티지발렌타인)) “은은하고 차분한 빛바랜 로즈"라는 표현이 정말 딱 맞는 색으로 울먹 메이크업의 필수 컬러에요.” (컬러감) : 분홍도, 빨강도 아닌, 그 중간 어딘가의 장미빛. 흔한 로즈가 아니라, 금방이라도 울 것처럼 눈시울이 붉어진 듯한 색이라 정말 매력적이에요. (제형) : 무펄의 파우더리한 제형으로, 은근하게 퍼지면서 수채화처럼 그라데이션돼요. 눈에 얹었을 때 답답하거나 탁해지지 않고, 오히려 맑고 투명한 붉은기를 남겨요. (발색력) : 적은 양만 사용해도 은근한 붉음이 올라오고, 레이어링하면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듯한 울먹한 무드를 완성할 수 있어요. (사용 후기) 눈두덩 전체에 가볍게 스치듯 발라 울먹 메이크업을 연출해봤어요. : 눈시울 쪽에 더 진하게 레이어링하니까, 방금 눈물이 고인 것 같은 여리여리한 분위기가 살아났어요. : 광택이 없는 매트 제형이라 부어 보이지 않고, 오히려 눈매가 맑고 또렷해 보여요. : 심지어 블러셔로 활용해도 정말 예쁘더라구요. 눈 밑에서 광대 위쪽으로 은근하게 퍼지게 바르니, 얼굴 전체에 여리여리한 분위기가 완성돼요. (좋았던 점) : 울먹 메이크업 연출에 최적화된 로즈빛 : 무펄 매트 제형이라 자연스럽고 데일리로도 활용 가능 : 눈가뿐만 아니라 블러셔로도 활용 가능 (멀티 유즈) : 쿨톤·웜톤 모두 부담 없이 소화 가능한 색감 : 밀착력과 지속력이 우수해서 오래 유지됨 (아쉬운 점) : 단독으로만 쓰면 살짝 심플해 보여, 다른 섀도우(웨딩부케, 발레리나 등)와 조합했을 때 훨씬 예쁨 : 처음 시도하는 분들에게는 붉은기가 살짝 낯설 수 있음 “울먹 메이크업의 교과서, 실패 없는 장미빛” 244 빈티지발렌타인은 흔하지 않은 빛바랜 장미 컬러라서, 로드샵에서는 찾기 힘든 고급스러움이 있어요. 눈이 부어 보이지 않으면서도 은근한 붉음기를 더해 감정을 담은 듯한 눈매를 완성해줘요. 저는 특히 웨딩부케, 발레리나와 함께 조합했을 때의 조화가 너무 예뻐서, 데일리로 자주 손이 가더라구요. 울먹 메이크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소장 추천해요.
RaRa#Om4O
2025.09.16
((Ameli 스텝베이직 221 로즈브라운)) “더스티한 무드의 대명사, 톤다운된 로즈핑크와 차분한 브라운의 완벽한 조화” 눈매를 그윽하고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는 무펄 음영 섀도예요. 톤다운된 로즈핑크와 차분한 브라운에 의도적으로 탁한 베이지를 더해 더스티한 무드를 살린 컬러라, 단독 사용만으로도 깊이 있는 눈매를 완성할 수 있어요다. (컬러감) : 보일 듯 말 듯 아슬아슬하게 스며드는 붉은빛이 퀭한 눈매를 막아주고, 자연스러운 어두움을 더해 얼굴 전체에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말린 장미처럼 은은한 로즈빛 브라운으로, 데일리 음영 섀도로 안성맞춤이에요. (제형) : 완전 무펄의 파우더리 질감으로, 눈두덩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자연스러운 음영을 만들어줘요. 얇게 레이어링하면 그윽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살아나, 눈가가 답답해 보이지 않아요. (발색력) : 은은한 발색이지만, 생각보다 충분히 컬러감이 살아나 레이어링하면 깊이 있는 눈매를 연출할 수 있어요. 244 빈티지발렌타인이나 222 코코아베이지와 함께 사용하면, 색 조합이 자연스럽고 실패 없는 데일리 음영 연출이 가능해요. (사용 후기) 눈두덩 전체에 가볍게 레이어링했을 때 그윽하고 고급스러운 로즈 브라운 느낌이 살아났어요. : 단독 사용해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다른 섀도와 조합하면 더 풍부한 음영 연출이 가능해요. : 쿨톤이라면 무조건 소장해야 하는 색감으로, 색감이 생각보다 차분하고 채도가 낮아 실제로 사용하면 얼굴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요. (좋았던 점) : 톤다운된 로즈핑크 + 브라운 + 탁한 베이지로 더스티한 무드 완성 : 단독 사용 시에도 그윽하고 고급스러운 눈매 연출 : 다른 섀도와 조합 시 실패 없는 데일리 음영 : 무펄로 자연스럽게 눈매를 잡아 퀭함 방지 : 쿨톤·웜톤 구분 없이 사용 가능 (아쉬운 점) : 단독으로만 사용하면 약간 심플하게 느껴질 수 있어서 다른 섀도와 레이어링 추천 “말린 장미 컬러의 완벽한 음영섀도” 단순한 브라운이 아닌, 로즈빛이 살짝 스며든 더스티한 음영 컬러로 눈매를 자연스럽고 고급스럽게 만들어줘요. 222 코코아베이지, 244 빈티지발렌타인 등과 레이어링하면 더욱 풍부한 음영 연출이 가능하며, 립까지 형광기 없는 차분한 컬러로 맞춰주면 메이크업 전체가 안정적이고 세련되게 완성돼요. 데일리 음영 섀도로 좋을 것 같아요.
RaRa#Om4O
2025.09.16
((Ameli 스텝베이직 265 허쉬핑크)) “살짝 스친 블랙이 핑크를 더 세련되게 만들어 주는 컬러”라는 표현이 딱 맞는 색이에요. 발랄하기만 한 핑크가 아니라, 미묘하게 숨어든 블랙 덕분에 차갑고 세련된 느낌이 살아나는 컬러로, 포인트 메이크업에 제격이에요.” (컬러감) : 분홍과 블랙의 절묘한 조화로, 은은히 드러나는 핑크의 기색이 자연스럽게 퍼져요. 색을 쌓을수록 깊이와 차가움이 느껴지는, 단순한 핑크가 아닌 세련된 허쉬핑크예요. (제형) : 부드러운 파우더리 질감으로 눈가에 가볍게 스며들며, 발색이 자연스럽게 레이어링 돼요. 블랙의 음영이 살짝 스며들어 포인트를 주면서도, 답답하거나 무거워 보이지 않는 것이 장점이에요. (발색력) : 소량만 발라도 은은한 핑크빛이 올라오고, 여러 번 레이어링하면 깊이 있는 세련된 눈매를 완성할 수 있어요. 블러셔처럼 사용하면 얼굴 전체에 부드러운 입체감도 더할 수 있어요. (사용 후기) 눈두덩 전체에 가볍게 스치듯 발라보니, 은은하게 드러나는 핑크와 숨어 있는 블랙 덕분에 눈매가 차분하면서도 세련돼 보였어요. 색을 조금씩 쌓으니 깊이감과 차가움이 더 살아나,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활용하기 좋았어요. 매트하면서도 미묘한 펄감 덕분에 과하지 않으면서도 화사한 느낌이 유지돼 만족스러웠어요. (좋았던 점) : 살짝 스친 블랙으로 세련되고 차분한 핑크 완성 : 은은한 펄감이 있어 입체적이고 자연스러운 포인트 연출 가능 : 눈가뿐 아니라 블러셔로도 활용 가능 (멀티 유즈) : 웜톤·쿨톤 모두 부담 없이 소화 가능한 색감 : 레이어링에 따라 깊이감 조절 가능 (아쉬운 점) : 단독으로만 발랐을 때는 약간 심플하게 느껴질 수 있음 : 블랙이 섞인 느낌이 처음에는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음 “포인트 메이크업에 최적화된 세련된 허쉬핑크” 265 허쉬핑크는 흔하지 않은 차가운 핑크빛으로, 은은한 블랙이 살짝 스쳐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해줘요. 눈매를 맑고 또렷하게 살리면서도 포인트를 줄 수 있어, 단독 사용은 물론 다른 컬러와 레이어링해도 매력적인 컬러예요. 발랄하면서도 차분한 핑크를 찾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
RaRa#Om4O
2025.09.16
((ameli 스텝베이직 243 마카롱그레이)) 쉐딩 진짜 못하는 똥손인 제가 많이 덧발라도 진짜 그림자처럼 자연스럽게 표현이 되요. 콧대, 콧볼, 눈가, 입가 등 좁은 면적을 표현할 때 가장 자연스러운 그림자 색이에요. “진짜 그림자 같은 신기한 코섀딩”을 경험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안 바른 거 같기도 하고, 바른 거 같기도 하고, 시멘트 색이 부리는 대체불가 음영 섀도에요. 하이라이터랑 함께 사용하면 코가 오똑해져 보이고, 이목구비가 뚜렷해져요. 발색이 한 번에 쨍~ 올라오는 타입은 아니라서, 처음에는 은은하게 깔리더니 두세 번 덧바르니까 딱 제가 원하던 차분하고 그윽한 느낌이 완성됐어요. 가루날림이 거의 없어서 거울 앞에서 마음 편하게 블렌딩할 수 있었고, 제형이 고와서 눈두덩에 뭉치지 않고 촤르르 밀착되더라구요. (좋았던 점) - 발색 조절이 쉬워서 데일리·스모키 모두 활용 가능. - 가루날림이 거의 없고 밀착력이 좋아서 오래 유지됨. - 타사의 쿨톤 섀딩 특유의 브라운 베이스에 그레이 색감을 덮은 듯한 인위적인 느낌과는 달리 순수한 회갈색 본연의 느낌이 강함. (아쉬운 점) - 케이스가 잘 깨짐. 첫 배송 받았을 때 내용물이 깨져서 와서 교환 받음. “눈매에 깊이를 더해주는 차분한 그레이 섀도우” 오늘 화장하면서 다시 느꼈는데, 확실히 매일 손이 가는 컬러예요. 저는 다 쓰면 또 재구매할 의향 100%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