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브로우 디파이너를 사용해봤는데, 1mm 초슬림 펜슬이라 눈썹 빈 곳을 정말 자연스럽게 채우기 좋았어요. 힘 조절이 쉬워 진하게 뭉치지 않고 한 올씩 섬세하게 그려져 메이크업 초보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색은 부드럽지만 번짐은 적어서 아침에 그리고 나가면 저녁까지 깔끔하게 유지되는 편이었어요. 특히 반대쪽 스크류 브러시로 눈썹 결을 정리해주면 훨씬 자연스럽고 입체적인 느낌이 살아납니다. 얇은 심인데도 생각보다 쉽게 부러지지 않아 만족스러웠고, 데일리용 아이브로우 제품으로 꾸준히 손이 가는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