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자마자 본건 오~케이스...구..구린데..?였습니다 솔직히 음 리필없이 단품만 들어있는데 34000원에 얇디얇은 포장지 벗기니 플라스틱 느낌으로 되어있는 흰테두리..^*^ 아쉽다. 그래도 내용물이 중요한거 아니것냐는 마음으로 열어봤는데 쿠션퍼프는 겉은 쫀득한데 속은 비었습니다. 흠 평소 퍽퍽치는 저에겐 있어선 아쉬움 💓제일중요한 발색은 4/5/6 참고해주세요 4번사진→손등에 반만 발색한사진 자연스러운 톤업이 됩니다 (보통 21호 추천) 5/6번사진→5번은 그냥 평소 제 핏줄있는 팔목이고 반만 가려봤어요 근데 제가 팔목쪽은 진짜 보통사람듥보다 하얗고 채도가 떨어져그런지 약간 노란끼 돌았습니다. 피부 투명하신 20~21호분들은 로제나 포슬린 추천드려요 💓끼임성 퍼프가 속이 찬건 아니라그런지 처음 조금만 두들기면 끼임 있었고 죽어라 퍽퍽치니 매끈하게 발렸습니다 💓커버력 5.6번 사진 보심 알겠지만 커버력이 그렇게 높은편은 아니에요 💓지속력 지속력은 좋았습니다. 이거 하고 자다 일어났는데 그대로 였어요 파워지성이라 자다일어나면 얼굴에 석유왕국 되는데 ㄱㅊ았음 요약 비싸요 21000원이면 재구매의사있음 케이스도 별로 편하진않음 (파데 뚜껑부분 스프링?처럼 확열리거나 닫히는 구조로밖에안됨 공주들은 안 발라도 예쁘니 무리해서는 사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