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트와 글로스가 하나에 담겨 활용도가 높은 조성아 22 알파카 컬러는 이름처럼 포근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제품이에요. 이 컬러는 차분한 브라운이 가미된 로즈 베이지 계열인데, 너무 붉거나 튀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색상이라 차분하게 정돈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 제품의 진가는 듀얼 구성에서 나오는 풍부한 색감 표현에 있어요. 틴트 쪽을 바르면 내추럴한 로즈 빛을 완성해 주는데, 이 위에 글로스를 덧바르면 컬러가 한층 더 깊어지면서 오묘한 광택감이 살아납니다. 꾸안꾸 메이크업의 정석을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