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트러플 더블 레이어 리바이탈라이징 세럼

세럼을 흔들어서 오일층과 수분층을 섞어 쓰는 방식이라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바르자마자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들고 은은한 윤기가 돌아서 메이크업 전에 써도 밀림이 없더라구요~ 무엇보다 끈적임이 오래 가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어 만족스러웠어요! 몇 주 사용하니 건조했던 피부결이 한결 부드러워지고 탄력감도 살아나는 것 같아 꾸준히 쓰고 싶은 세럼이에요!

한 달 넘게 꾸준히 쓰고 있는데, 피부가 확실히 탄탄해진 느낌이에요. 전에는 아침에 얼굴이 푹 꺼진 듯 늘어져 보였는데, 요즘은 피부가 좀 더 탱탱하게 유지돼서 메이크업할 때도 피부 표현이 예쁘게 됩니다. 흡수 후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돼서 계절 상관없이 쓰기 좋을 것 같아요. 바로 이 세럼 바르면 피부가 한결 진정되고 편안해져요. 민감성인 저한테도 트러블 없이 잘 맞습니다.

달바 화이트 트러플 더블 레이어 리바이탈라이징 세럼, 진짜 ‘물광 + 탄력’을 동시에 선사하는 인생 세럼이에요! 🌟 투명한 세럼층과 골드 오일층이 위아래로 분리돼 있어, 사용 전 흔들어 섞는 재미가 쏠쏠하고요. 오일 성분이지만 흡수 후 전혀 번들거리지 않고, 오히려 은은한 광채가 오래 남아요 . 10,000ppm 화이트 트러플 추출물(Trufferol)과 비타민 B/C/E 덕분에 피부가 속부터 탱글하게 차오르고, 즉각적으로 윤광이 돌아요. 특히 건조하고 푸석했던 제 피부가 하루아침에 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 향도 은은한 비건 포뮬러라 자극 없이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고, 민감한 피부도 무난하게 받아서 아침저녁 루틴에 편하게 들어가요 . 메이크업 전 바르면 다음 단계 흡수력도 좋아지고, 깔끔한 물광이 오래 유지되어 데일리 & 촬영 전용으로 딱이에요. 확실히 ‘리바이탈라이징’이란 이름이 아깝지 않은 제품이라 강추합니다!

고농축, 고보습 제품입니다. 오일 층과 세럼 층이 나뉘어 있기 때문에 사용 전 충분히 흔들어 사용해 줘야 합니다. 향은 은은하고 향긋한, 부드러운 향이 났어요. 우유 비누 비슷한 느낌이였습니다. 흡수는 생각보다 빠르고 촉촉한 제품입니다. 보습감이 굉장히 좋아 건성분들, 예민한 피부인 분들께 특히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달바에서 파는 비건 더블 세럼 30ml 이에요~ 요 제품은 세럼인데 오일층이랑 세럼층이 나눠져있는 신기한 세럼이에요 그래서 사용전에 잘 흔들어서 블렌딩 해줘야하는게 필수입니다! 피부에 발라주면 겉도는느낌도 없고 가볍게 발리며 갑갑한 느낌이 들지 않아요~ 당김도 안 느껴져서 속건조도 잘 잡아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계속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광채나는 피부가 된다고 하던데~~ 개인적으로 이 제품은 꽤 비싼편에 속해서 아껴쓰게 되더라고요ㅠ.ㅠ;;; 비건제품에다가 발림성+속건조 잡아줌 등 다 만족하는데 30ml에 7만원(정가)이나 하는 가격은 역시 부담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정가에 안사고 좀 할인받아 산건데도 아쉽더라고요~ 제품 자체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할인 자주 해줬으면...^^ㅎㅎ

달바, 화이트 트러블 더블 레이어 리바이탈라이징 세럼 30ml 고농축 세럼으로 물처럼 가볍에 흐르는 제형이며, 끈적임없는 마무리감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이에요. 건강한 식물성 성분 처방으로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고 영양, 탄력은 물론 뛰어난 수분 보습력으로 촉촉하고 매끈하게 피부케어를 할수 있다고해요. 세럼과 오일층이 분리되어있어서 사용전 충분히 흔들어서 분리되어 있는 것을 섞어주어 사용해야되요. 저는 지성인으로 오일제품은 잘맞지 않는데, 이 제품 또한 지속적으로 사용해보니 잘 맞지 않았어요. 확실히 여름보단 건조한 날에 사용해보니 보습감은 있다고 느껴지나, 얼굴에서 유분기가 좀 돌아서 답답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손이 잘 안가게 되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