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홀릭 퀵 화이트닝 크림

더블유랩(W.Lab)

4.8

리뷰 45개
    분류
    베이스 메이크업프라이머/베이스/톤업크림
    용량
    50 ml
    정가
    20,000

45개의 리뷰
2024.11.29
11월 26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일 발라봤어요. 등산, 러닝한다고 오랜 시간 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니 기미, 주름이 갈수록 심해져서 고민이 아닐수가 없어요. 맑은 피부로 개선해보려 자외선 차단크림, 기미크림 기미패치 마구잡이로 사용했는데 안맞는지 피부 트러블나서 한동안 고생좀 했어요. 그래서 화장품 고를 때 강하지 않으면서 효과적인 제게 맞는걸 고르기가 힘들더라구요. 동시에 미백과 주름 개선이라는 기능성은 놓을수가 없고요. 더블유랩 화이트닝 크림은 이름부터 화이트닝이라 미백 기능에 대한 기대와 함께 백탁같은 부작용은 없을까 살짝 걱정도 됐어요. 일단 크림 제형은 부드럽고 미끌하니 발림성이 좋았어요. 몇 번 롤링하니 바로 밝게 스며드는 느낌이 듭니다. 건성인 제 피부에 겉도는 느낌 하나없이 싸악 스며들고 끈적임도 전혀없이 잘맞았어요. 크림은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는걸 선호하는데 한번으로는 부족하고 두번 발라 두드려주니 좀 낫긴 하네요. 놀라운건 생각보다 보습력이 오래간다입니다. 시간 좀 지나서 세안전 얼굴 만져보니 그때까지도 촉촉한 느낌이 남아있어요. 크림을 바르면서 처음엔 무향인줄 알았어요. 향이 많은걸 선호하지는 않아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냄새에 민감하지 않아서 정확하게 표현하기 어렵지만 망고?? 복숭아?? 과일향이 살짝 은은하게 나더라구요. 진하지 않으면서 기분좋은 러블리한 향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런데 자외선 차단제가 같이 첨가되지 않은 이유가 있을까요? 가볍고 빠르게 이거 하나만 바르고 나가면 좋을 것 같아서요. 용량이 50ml라 휴대하기 간편한 반면 금방 사용할 것 같아 몇 개 쟁여놓고 써야겠어요. 극적인 톤업은 없지만 오히려 자연스러운 보정 효과가 더 마음에 들어요. 계속 꾸준히 바르면 칙칙한 피부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것도 구매하면서 가까운 지인들에게도 선물용으로 구매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