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 몬스터

케이트 립몬스터 다크피크 연예인이 잘 안 지워진다고 추천해서 사봤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색상도 예뻐서 만족합니다. 입술에 색이 없어서 매번 밥 먹고 나면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이것 바른 후로 음식을 먹거나 음료를 먹어도 립스틱이 남아있어서 걱정이 없어요. 아예 처음 발랐을 때처럼 그대로인건 아니지만, 충분히 오래 갑니다. 촉촉해서 건조하지 않으니 각질 부각도 없구요. 다크피크는 갈색이 더 많이 느껴지니 참고하세요.

인생 립스틱입니다~ 촉촉한대비 지속력도 엄청좋아서 강추해요 ㅎㅎ 보통은 촉촉한 글로시립은 지속력은 포기해야하는데 립몬스터는 약간의 착색이있어서 인지 지속력이 무척좋아요 가볍에 광만 휴지로 닦아낸뒤에 밥먹는거말고 빨대로 커피나 물정도마시는건 거의 하루종일 유지됩니다 ㅎ 그래서 수정화장이딱히필요없어요 ㅎㅎ 강추예요 원래틴트를 즐겨썼는데 립몬스터로 정착했어요

케이트 좋다고 하도 들어서 저도 겟차해봤는데요 이거 완전 요물.. 충격적인 립제품입니다 ㄹㅇ몬스터; 제가 보랏빛 핑크핑크립의 소유자라서 청순한 베이지 살몬 이런 립 표현 극악이거든요 그래도 꿋꿋이 히트 헤이즈 컬러로 골랐는데 제 입술보다 연한 색인데 발색이 제 진한 입술을 짓밟고 나와요 립 프라이머나 파데로 눌러주는 거 없이 이러는 게 감동 지속력은 그냥 그런데 촉촉하구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