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오브제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카밀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에요!
카밀 핸드크림은 승무원 핸드크림으로 잘 알고 있는 유명한 제품이라 기대하고 사용해보았는데요! 늘 똑같은 튜브타입의 평범하고 일반적인 핸드크림 디자인이였는데 이번 신상은 오브제 느낌으로 나와서 유니크하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특히 그 중에서도 저는 듀이 아르테미시아가 가장 좋았는데요! 설렘 가득 봄의 쑥 내음을 담은 청초하고 은은한 그린 허브 향이라 마음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