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정말 마음에 쏙 드는 틴트를 발견해서 이렇게 리뷰를 남겨봐요. 저는 퍼스널 컬러가 봄웜톤 트루인데, 그동안 틴트 고를 때마다 탁하거나 얼굴이 칙칙해 보이는 색이 많아서 진짜 만족스러운 제품 찾기가 어려웠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사용해 본 이 틴트는 정말 봄웜톤에게 찰떡이라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컬러는 맑고 생기 있는 느낌인데, 전혀 탁하거나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밝혀주는 느낌이에요. 바르는 순간 얼굴에 확 생기가 도는 게 느껴졌고, 딱 “내 컬러다!” 싶더라고요. 특히 데일리 메이크업 할 때 너무 잘 어울려서 요즘에는 거의 이 틴트만 쓰고 있어요. 발림성도 부드럽고, 얇게 발라서 그라데이션해도 예쁘고 풀립으로 발라도 과하지 않아요.
지속력도 꽤 괜찮은 편이에요. 밥을 먹고 나면 안쪽은 살짝 지워지지만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편이라 거울 안 봐도 그렇게 신경 쓰이지 않았고요, 수정할 때도 덧발라도 뭉치지 않아서 편했어요.
향도 강하지 않아서 부담 없고, 끈적임도 없어요. 무엇보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톤에 찰떡처럼 어울린다는 점! 봄웜톤인 제 피부랑 너무 잘 어울려서 친구들도 요즘 얼굴이 화사해 보인다고 하더라고요ㅎㅎ
패키지도 깔끔하고 귀여워서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에도 좋아요. 거울 없는 곳에서도 대충 발라도 망하지 않는 컬러라 학생인 저한텐 정말 만족도 높았어요. 가격도 부담 없는 편이라 가성비까지 굿👍
봄웜톤인데 틴트 고르기 어려웠던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저처럼 화사하고 맑은 컬러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데일리로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