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자마자는 상큼하고 시원한 느낌이 확 올라오는데, 시간 지나면 살짝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으로 바뀌는 게 포인트예요. 그래서 그냥 시원한 향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 맡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너무 꾸민 향수 느낌이 아니라서 출근할 때나 그냥 가볍게 나갈 때도 잘 어울리고, 계절도 크게 안 타는 편이라 손이 자주 가는것 같아요! 아빠가 항상 뿌리는 향슈 랍니더!
지속력이 엄청 강하다기보다는 은은하게 계속 남는 스타일인데, 가까이서 느껴지는 정도라 오히려 더 호불호 안 갈릴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