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1 드 샤넬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넘버1 드 샤넬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샤넬

4.8

리뷰 20개
    분류
    립 메이크업립밤
    용량
    6.5 g
    정가
    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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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의 리뷰
난난난#EY1d
2026.05.13
와이프가 이번에는 입술이랑 볼에 같이 바르는 거라며 백화점에서 샤넬 넘버원 드 샤넬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라이블리 로즈우드 색상을 사 와서 뚜껑을 열고 손가락으로 톡톡 찍어 바르는 걸 지켜봤는데, 조그만 단지에 든 양 치고는 뚜껑에 박힌 로고 하나 때문에 가격이 제법 사악해서 지갑 여는 남편 입장에서는 살짝 속이 쓰렸지만 막상 입술이랑 뺨에 얹어보니 쥐 잡아먹은 듯이 쨍한 붉은색이 아니라 차분하고 자연스러운 장밋빛이라 쉴 틈 없이 아기 쫓아다니느라 퀭해진 얼굴에 립스틱이나 블러셔를 따로 챙겨 바를 여유조차 없는 바쁜 와중에도 이거 하나만 슥슥 문질러 바르면 금세 촉촉하고 맑은 혈색이 돌아 와이프가 아주 만족해하니 다행이긴 한데, 아무래도 먼지가 잘 붙는 끈적이는 밤 제형인 데다가 스틱처럼 쓱 바르는 게 아니라 매번 손가락을 직접 내용물에 문질러 써야 하니 기저귀 갈고 이유식 챙기느라 손에 물 마를 날 없는 육아 중에 위생적으로 깔끔하게 쓰기엔 은근히 번거로워 보이고 뺨에 바르고 나면 끈적임 때문에 머리카락이 달라붙거나 아기를 안아줄 때 묻어날까 봐 조심스러워 보이긴 해도, 건조하게 들뜨는 일 없이 피부 속부터 우러나오는 듯한 고급스러운 윤기를 채워주면서 파우치 부피까지 확 덜어주는 다용도 제품이라 외출할 때 짧은 시간 안에 확실하게 화색을 돌게 해주는 데일리 기분 전환용으로는 확실히 그 비싼 브랜드 이름값을 톡톡히 하는 실용적인 제품인 것 같아요
2026.05.07
거의 매일 바르고 있는 립 밥이네요. 이것만 바르면 칙칙한 얼굴에 포인트가 된답니다. 거의 다 사용했는데 또 구매하려구요. 다른 립 제품 많은데 지속력고 좋고 바르기도 쉬워서 저의 최애 애장품 입니다. ​1. 컬러감: 베리 부스트 (Berry Boost) ​분위기 있는 색감: 겉으로 보기엔 아주 딥한 버건디나 포도주색 같아 보이지만, 막상 피부에 올리면 맑고 투명한 베리 빛으로 발색됩니다. ​혈색 치트키: 민낯에 발라도 이질감이 없고, 특히 겨울 쿨톤분들이나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찰떡'인 컬러예요. 입술과 볼에 통일감을 주면 순식간에 세련된 느낌이 납니다. ​2. 제형 및 발림성 ​멜팅 텍스처: 손가락 온기에 부드럽게 녹는 제형입니다. 끈적임보다는 촉촉하고 쫀쫀한 밤(balm) 타입이라 피부에 올렸을 때 자연스러운 광택을 만들어줘요. ​멀티 활용: 이름 그대로 입술과 볼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데, 볼에 얹었을 때는 파우더 타입 블러셔가 줄 수 없는 '속에서 올라오는 듯한 혈색'을 연출해 줍니다. ​3. 장점과 특징 ​고급스러운 광택: 번들거리는 오일광이 아니라 건강해 보이는 윤기를 줍니다. ​지속력: 밤 타입치고는 밀착력이 좋아 컬러가 꽤 오래 유지되는 편입니다. ​휴대성: 콤팩트한 사이즈라 파우치에 넣고 다니며 손가락으로 톡톡 수정 화장하기 정말 편하죠. ​💡 더 예쁘게 사용하는 꿀팁! ​치크(볼): 베이스 메이크업(쿠션 등)을 마친 후,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려 발라주세요. 밀어서 바르면 베이스가 벗겨질 수 있으니 '톡톡' 두드리는 게 포인트입니다. ​립(입술): 입술 전체에 연하게 바른 뒤, 입술 안쪽에만 한 번 더 덧발라 그라데이션을 주면 훨씬 입체감 있고 생기 있어 보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