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성에 속건조가 심한 편인데, 겨울 밤에 2주 정도 꾸준히 발라봤어요. 제형이 너무 묽지도 않고 살짝 점성이 있어서 피부에 올렸을 때 겉돌지 않고 촉촉하게 밀착되는 느낌이에요. 바르고 나면 끈적임보다는 쫀쫀한 보습막이 남고, 다음 날 아침까지 당김이 덜해서 건조해서 뜨던 부분이 많이 정리됐어요. 프로폴리스 74%에 비타민E까지 들어 있어서 그런지 피부가 전체적으로 윤기가 돌고 잔잔한 붉은기와 자잘한 각질이 진정된 느낌이에요. 향은 은은한 꽃꿀 향 정도라 강하지 않고, 민감한 편인데 자극이나 트러블은 따로 없었어요. 가성비 좋은 고보습·고영양 앰플이라 건성·복합성 피부에 특히 잘 맞을 것 같고, 지성 피부는 겨울 밤 위주로 쓰면 좋을 것 같아요.
다 쓰면 재구매 의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