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틴트 [블러리]

엔트로피메이크업 참 틴트 블러리 <토파즈잼> 오일을 꽉- 머금은 파우더로 부드럽게 퍼지는 블러리 핏 틴트 🩶 최초 키링 일체형 틴트 언제 어디서나 툭- 또 하나의 악세사리로 활용 🩶 High-Blurry Texture 오일을 꽉 머금은 파우더로 부드럽게 퍼지는 블러리 핏으로 입술 위 얇게 픽싱되어 가볍고 매끈한 보송함 오일감이 느껴지면서 정말 부드럽고 매끄럽게 펴발리는 제형으로 오묘한 컬러가 너무 매력적인 틴트💓 진한 버건디 컬러를 예상했는데 버건디에서 살짝 힘 빠진 뮤트하면서 채도가 낮은 오묘한 컬러랍니다🤭🩷 키링이랑 같이 가방에 달고 다니면 너무 귀여울듯한 제품이에요! 하지만 평소에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조금 아쉽다고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묘한 컬러의 부들 보송 틴트 찾으시는분들께 추천드려요😊🩷

패션에 포인트가 되는 키링 일체형 틴트 엔트로피메이크업 참 틴트 블러리 #토파즈잼 🩶 볼드한 메탈 키링 디자인으로 악세서리로도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에요 가방에 다른 키링과 함께 걸어도 예쁘고, 양 손을 가볍게 다니고 싶을 때 벨트고리에 수정화장용으로 키링만 걸고 다니기도 좋더라구요 시크함 뿜뿜인 디자인도 좋지만, 틴트 퀼리티 자체도 좋은 편! 텁텁함 없이 얇게 블렌딩되는 블러리 텍스쳐는 물론이고, 매트 타입이지만 건조감 없이 사용감이 편안해요 토파즈잼은 쌀쌀한 계절에 어울리는 쌉쌀한 버건디 로즈 컬러라 가을 찰떡이에요

컬러도 이쁜데 고리로 되어 있어서 너무 궁금했는데 좋은 기회로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 컬러는 이름 그대로 코랄 컬러인데 발색이 진하지 않고 차분한 느낌이라 베이스립으로 제격인 거 같아요 정말 부드럽게 발리는데 마무리감은 보송해요 ☁️ 사막입술인데 전혀 건조하지 않고 입술이 편안해요 키링처럼 휴대용으로 가방에 걸고 다녀야겠어요🤍 약간의 단점은 고리 덕분에 좀 무겁다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