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토비 마이 웬디 멜팅 블러셔는 진짜 ‘내 볼이 핑크빛 수채화처럼 물드는’ 느낌을 준답니다. 크림-파우더 텍스처라 손가락에 덜어 바르면 따뜻하게 녹으며 피부에 착 밀착돼요. 발색은 한 두 번 톡톡 하면 자연스럽게 올라오고, 얇게 레이어링하면 맑고 생기 있는 생얼 연출이 가능해요.
꿀팁 하나! 많이 바르는 것보다 햇살 비추듯 가볍게 터치해서 물든 듯 연출하면 훨씬 예쁘고, 지속력도 더 오래가더라고요.
저는 특히 겨울철 건조해서 볼이 푸석해 보일 때 이 블러셔 바르면, 얼굴에 생기 + 윤기가 함께 돌아 좋았어요. 피부톤도 화사해 보이고, 오후에도 들뜸 없이 유지돼서 메이크업 수정할 때 부담 없고요.
향도 은은해서 기분 좋고, 민감한 볼에도 자극 없이 잘 맞았어요. 데일리로 생기 있는 혈색 표현이 필요한 분들께 완전 추천! 저는 다 쓰면 또 사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