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베아에서 극건조 전용으로 나온 바디로션이고, 수딩 덱스판테놀을 함유해서 수분 보호막을 형성한다고 해서 구매하게 된 로션이에요. 또한, 파라벤을 비롯한 7성분을 무첨가했다는 점도 온가족이 쓰기에 적합한 것 같아서 좋았어요
• 바를 때 특유의 향, 화이트플라워 계열의 로션향이 있는데 이건 꼭 호불호를 확인하셔야 돼요. 향이 진해서 몸에 향기가 꽤 오래 남아 있거든요
• 제가 수부지 피부인데, 겨울에 매일 바르는 용으로 좋았어요. 극건성 피부는 여름용으로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같은 여름에는 저는 가장 건조한 손에만 바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