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크 팝

이거는 진짜 제 인생템이니까 다들 꼭 사세오 진짜진짜루ㅠㅠ 완전 자연스럽게 발색되기 때문에 양조절이 매우 쉽습니다. 저는 진한 거 좋아해서 한 4코트에서 10코트까지 올려줘요 그렇다고 양이 빨리 줄지도 않아요. 자연스러운 수채화 색상이라 치크 팝은 저처럼 봄 웜톤인 분들께 왕왕 추천 드립니다~~~ 가격이 비싼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에요ㅠㅠ유통기한 내에 다 못 쓸 것 같거든요

크리니크 치크 팝 블러셔의 ‘핑크 팝(Pink Pop)’ 색상은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블러시를 원하는 분들께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이 블러셔는 부드럽게 발리며,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되어 마치 피부 자체에서 발색되는 듯한 효과를 줍니다. 핑크 팝은 밝고 화사한 핑크색으로, 청순하고 건강한 인상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제품은 발색이 뛰어나며, 한 번의 터치로도 충분한 컬러감을 제공합니다. 또한, 크리니크 치크 팝 블러셔는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오랜 시간 지속되며, 뭉침 없이 자연스러운 블러시 효과를 유지합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데일리 메이크업은 물론 특별한 날에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종합적으로, 크리니크 치크 팝 블러셔의 ‘핑크 팝’ 색상은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원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봄웜 🩰 색감 발레리나팝은 여쿨 블러셔로 유명하지만 살짝 걸쳐서 그냥 구매했어요. 여리여리하고 라이트한 컬러감이라 여쿨-봄웜라면 괜찮을 듯 하고 색감 자체는 뽀얀 우유같은 라이트한 핑크 컬러라 라이트톤 찰떡 컬러라 생각해요. 단독으로 사용해도 되고 베이스 컬러로 사용하고 다른 블러셔 올려줘도 뽀용한 느낌 배로 올라오고 예뻐요! 🩰 제형 베이크드타입이라 조금 거친 브러쉬나 퍼프를 사용해서 발라줄때 가장 발색 잘 올라와요! 나스 블러셔나 스킨푸드 웨지퍼프 추천해요! 🩰 사용감 약간의 펄감이 있지만 모공이 부각되는 느낌은 아니라 좋았고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짐승용량이라 오래써서 뽕은 뽑습니당! ✔️ 내구성 근데 내구성은 조큼 구려요ㅜ 한번 떨어뜨리면 무조건 뽀각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몇개를 뿌셔먹었는지,,,ㅎㅎ 모시고 살아야하는 블러셔인게 가장 아쉬워요ㅜ

발레리나 팝 정말 발레리나처럼 여리여리하고 청순한 핑쿠네요.. 처음에는 발색이 너무 연한가? 싶은데 오히려 은은해서 특유의 맑은 핑크의 느낌이 잘 사는 것 같아요. 특히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할 때 너무 찰떡이에오.. 조금 화사해지고 싶을 땐 발레리나를 넓게 깔고 위에 색감이 진한 블러셔들을 얹어주면 발색이 훨씬 잘 돼고 예쁜 그라데이션 핑크 볼따구 완성입니당

크리니크 치크팝 21 발레리나 팝 컬러는, 연한 쿨 핑크 컬러의 블러셔 제품이에요.! 색상은딸기우유색에 흰기 한 방울 섞인 듯한 밝은 톤이에요. 여름 라이트 톤이나 밝은 쿨톤 피부에 잘어울리는 블러셔에요 한 번에 발색이 진하게 되지 않기때메 레이어링하면서 발라주기 좋았어요. 브러시로 발라도 가루날림 없이 고르게 발리며, 데일리로 부담 없이 쓰기 좋은 쿨톤 블러셔에요.!

마르고 닳도록 쓰는 크리니크 치크 팝 입니다 화장에 익숙하지 않을 때 산 누드 팝 컬러인데 지금까지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유행을 거의 타지 않는다고 보면 됩니다(발라도 티가 잘 안나..) 브러쉬를 사용할 때나 스펀지를 사용할 때나 느낌은 달라도 결국은 예쁜 컬러가 나와서 자주 사용합니다. 올리브영 등 구매할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접근성이 좋은 게 장점이네요

퍼컬: 여름쿨 라이트 여쿨라 하면 생각나는 블러셔죠!! 진짜 제가 써본 블러셔 중에 제일 예쁘고 여쿨라 찰떡 블러셔 입니당 수채화 같고 여리여리 하면서 미세~하게 펄감이 있어서 광나는 것 같구 예뻐용 뭐로 바르냐가 제일 중요한 블러셔인데 일단 손으로 바르면 발색이 잘 안 돼요 필**리에 있는 핑크색 벨벳 퍼프가 있는데 그거로 바르면 발색 예쁘게 잘 돼요!! 무조건 같이 구매하세용

[크리니크] 치크 팝 발레리나 팝은 투명하고 맑은 생기를 주는 연한 핑크 컬러의 블러셔예요. 부드럽게 밀착되는 텍스처 덕분에 가루날림 없이 뽀얗고 균일하게 발려요. 특히 발레리나 팝은 여름쿨톤에게 찰떡인 은은한 로지 핑크 컬러로, 얼굴에 자연스럽게 혈색을 더해줘서 청순하고 맑은 인상을 연출할 수 있어요. 투명하게 올라오는 발색 덕분에 여러 번 덧발라도 텁텁하지 않고, 초보자도 실패 없이 바를 수 있는 블러셔로 추천해요! 자연광 아래에서 보면 피부가 더 화사해 보여 데일리 메이크업에 활용도도 높답니다.

-퍼스널컬러: 겨울 쿨 딥톤 친구가 본인 톤이랑 안 맞는다고 겨울쿨톤에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선물해줘서 사용해봤어요! 처음엔 너무 보라색 느낌이라 걱정되었는데 막상 브러쉬로 볼에 올리면 은은한 라벤더컬러가 올라가서 피부가 하얘보이고 여리여리해보이고 넘 예뻐요!! 요즘 완전 잘 쓰고 있는 블러셔에요..! 한번만 발라도 컬러가 은은하게 올라가서 좋고 두세번 발라줘도 컬러가 탁하지 않아서 부담없고 좋아여! 쿨톤 분들에게 추천해여!

여름뮤트부터 가을 웜까지 추천하는 톤다운된 플럼색 -색상 제게 제일 잘어울리는 색상이여서 손이 잘갑니다 피부밝은분부터 어두운분까지 아우를 수 있는 차분하게 톤다운된 플럼색이예요 볼에 올리면 핑크끼가 올라옵니다 -제형 베이크드 타입이여서 단단하며 잘 깨지고 가루날림이 없습니다 손이나 퍼프로는 연하게 발색되고 힘있는 거친 브러쉬를 사용해야 발색이 잘올라와서 브러쉬를 추천드립니다 수채화같이 발색되며 펄이 함유되어있어 피부표면이 매끄러워보이고 고급진 표현가능합니다 지속력은 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