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루쥬 알뤼르 리퀴드 벨벳 222 스피리튜엘
컬러가 쨍한 레드코랄 느낌인데 막 부담스럽게 튀지 않고 얼굴톤을 확 살려줘서 손이 자주 가요. 처음 바를 때는 너무 진한거 아닌가 했는데 포인트로 얇게 가운데만 발라서 그라데이션하면 부드럽게 밀착되고 보송하게 마무리돼서 묻어남도 적은 편이에요. 완전 매트처럼 건조하지는 않고 살짝 벨벳 느낌이라 입술주름도 덜 부각돼 보였어요.
지속력은 꽤 좋은편이라 음식먹고 지워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단점이라면 각질 정리 안 된 날은 조금 도드라질 수 있어서 립밤으로 베이스 정리 후 바르는 걸 추천해요.
양조절만 잘 하시면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입술 표현을 하실수 있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