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젤 아이라이너

어릴적 추억의 화장품.. 토니모리 백젤 아이라이너… 이후 온갖 제형의 아이라이너를 써봤지만 다시 돌아올수밖에 없었습니다 컬러, 발림성, 유지력 가성비 다 갖춘 아이라이너🥰 다만 유일한 단점인네 너무 큰 단점인 케이스 용기ㅠ 차라리 내장 브러쉬 없이 아이라이너만 담은 용기로 출시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브러쉬를 안들고 다니더라도 일단 뾰족하게 올라오는 부분까지는 뚜껑 케이스라 휴대성면에서는 조금 아쉽

토니모리 백젤 아이라이너 리뷰를 써볼게요. 젤 타입으로 발림이 굉장히 부드럽고 진하게 발색돼요. 브라운 컬러는 어두운 고동색 컬러에요. 근데 브러쉬로 따로 발라야 해서 그 점이 조금 귀찮기는 했었어요. 픽싱력도 좋은편이고 부드럽게 그려줄수있어 자주 손이 갔어요. 픽싱력은 좋은 편이지만 유분이 많은 날엔 아이라인이 좀 번질 수 있어 픽서로 고정해주는 게 더 오래 지속됬어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라이너 하면 바로 토니모리 백젤 아이라이너가 떠오르더라구요. 편한 점이 위에 붓을 꽃았다 뻈다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감이 진짜 편해요. 그리고 붓도 약간 두께가 있다 보니 저는 라인을 잘 그리지 못하는데 안정감 있게 일자로 쓰윽 잘 그려져서 좋아요 ^^ 오래 사용할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오래오래 잘 쓰고 있답니다~ 아이라인 초보자라면 잘 쓸 수 있겠어요~~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선명한 발색을 자랑하는 제품이에요. 내장된 브러쉬 덕분에 따로 도구를 챙기지 않아도 되어 편리하더라고요. 젤 제형이라 그런지 처음 사용할 때는 부드럽게 잘 그려졌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내용물이 조금씩 굳는 느낌이 들었고, 브러쉬에 잔여물이 남아 있어 관리가 필요했어요. 워터프루프 기능은 있지만, 유분이 많은 눈가에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번짐이 생기기도 했어요. 특히 여름철이나 땀이 많이 나는 날에는 지속력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나름 추천!

토니모리 백젤 아이라이너의 라떼브라운 색상은 삼각존이나 언더에 그려주기 좋은 연한 브라운 컬러에요. 가격은 6~8천원정도에 구매가 가능하며 가성비 있는 제품이라 어릴 때 부터 계속 재구매하며 잘 쓰고 있는 제품이에요 . 위에는 브러쉬가 있어서 따로 구매하지않아도 되서 좋았어요. 픽싱이 다되고나면 지속력도 나쁘진않았어요. 그런데 빨리 굳을 수 있기때문에 뚜껑을 빨리 닫아주어야돼요.!

토니모리 백젤 아이라이너의 브라운 색상은 고동색 브라운 컬러에요. 어릴 때 부터 계속 재구매하며 잘 쓰고 있는 제품이에요 . 픽싱이 너무 빠르게 되버리면 삼각존 그릴때나 풀어줄때 너무 뻑뻑해져버릴 수 있는데 이건 스머징 시켜줄 때 쓰기 좋은 제품이였어요. 근데 쓰다보면 1년도 안되서 몇개월만에 굳어버리는 경우가 좀 있어서 쓸 양만 덜어서 빨리 뚜껑을 닫아주어야되느 불편함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