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컬러 리뷰입니다.
맥시 플럼퍼는 진짜 따가울 정도로 아픈 느낌의 플럼퍼에요.
착색은 없고 립글로즈처럼 광택감을 주는 플럼퍼에요.
8시간 정도 지속된다고는 하는데 사실 그정도로 지속되지는 않고 한두시간정도 플럼핑 효과가 지속됩니다.
아프지만 확실히 입술이 통통해지는 효과는 있었어요.
그런데 단점은 여름에 쓸때 날씨가 너무 더우면 입술에서 주르륵 흘러서 턱까지 내려와서 많이 올릴 수가 없었어요.
실리콘팁이라서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