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티크

오아드 립티크는 틴트 형태로 된 립 타투입니다. 입술에 두껍게 바르고 10분 정도 기다린 후에 입술을 음파해서 스티커처럼 떼어낸 후, 티슈로 잔여물 정리를 하고 나면 입술에 틴트 색상이 착색됩니다. 외형 : 무광의 매끈한 화이트 케이스 / 반대쪽 몸통에 크게 색상명이 적혀있고, 바닥에도 색상마다 다른 스티커가 붙어져 있어서 색상 구분이 쉬운 편 팁 : 적당한 길이와 두께의 실리콘 팁 제형 : 매우 끈적한 글로스 같은 제형 색상 : 로지트는 쿨톤분들께 추천드리는 쿨핑크~쿨로지 색상 - 장점 : 지속력이 매우 좋다 (립앤아이 리무버로 닦아도 안 지워지고 2~3일에 걸쳐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착색시키는 시간에 따라 진하기를 조절할 수 있다 (5분정도 두면 연하게 착색되고, 10~20분정도 두면 진하게 착색됩니다) 단점 :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무조건! 입술 각질 정리 후 발라줘야 함 / 입술에 도톰하게 올리지 않으면 제거할 때 쉽게 떼어지지 않음), 개인 입술 색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맨입술에 사용하는거라 기존의 입술색에 따라 착색되는 색상과 진하기가 다르기 때문에 립티크 사용 후에 립글로스, 립펜슬, 립베이스 등을 사용해서 원하는 느낌으로 추가적인 수정이 필요합니다) 추천 대상 : 입술이 지워지는게 신경쓰이는 분들, 외출 시 입술 수정을 최소한으로 하고 싶으신 분들, 물놀이나 여행 등 수시로 입술 수정이 불가능한 상황일 때

입술에 바르고 30분정도 후 마른 상태의 껍질 상태의 틴트를 벗겨내면 된다고 하여 구매했습니다. 빨간색이 쥐잡아 먹은 빨간색이고, 풀컬러로 바르면 지워지지도 않아서 하루죙일 입술이 베트맨에 나오는 악당 펭귄입술처럼 지낼수 있습니다.풀콧이 좋은건 아닌 제품이라고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지워지지 않으니 그건 참 좋긴 좋더라고요. 충분하게 덮을 정도도 좋지만 옅게 바르면 될것 같아요. 단 !! 주의사항 바른다음에 입술 쪽쪽 하면서 입술 움직이면 액체가 모아져서 균일하게 퍼지지 않습니다. 조심하면서 15분~30분(입술이 건조하면 더 금방 마릅니다) 기다리세요

오아드 립티크 위얼브 리뷰입니다. 인스타로 광고가 진짜 많이 나와서 궁금해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잘 손이 안 가요. 립티크는 입술에 발라주고 십분뒤에 떼어내는 립타투에요. 우선 위얼브는 색상이 진해서 그런지 때어내고 나면 균일하게 발려있지가 않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도톰하게 올려야 때어낼 때 말끔하게 떼어져요. 지속력은 하루종일은 아니고 다섯시간 정도 유지됐어요. 놀러갈 때나 수정화장할 시간도 없을 때 하면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