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이 젤 글레이즈 스틱

쿨톤이지만 브릭 계열 좋아해서 도전해봤는데, 의외로 차분하고 투명하게 올라와서 잘 어울렸어요. 어텀 글레이즈는 너무 붉거나 주황기 돌지 않고, 은은하게 말린 로즈 느낌이 섞여서 오히려 얼굴에 음영감 더해주는 느낌? 립밤처럼 부드럽게 발리는데 광택이 촤르르 올라와서 입술 도톰해 보이고, 은근하게 고급져요. 따로 거울 안 보고 슥슥 발라도 무너지지 않아서 요즘 외출 립은 무조건 이거예요.

01 뮤트퍼센트는 말 그대로 분위기 끝판왕 컬러예요. 살짝 탁한 로즈빛인데 과하지 않고 맑게 올라와서 얼굴에 자연스럽게 생기 주기 딱이에요. 특히 제형이 완전 젤처럼 촉촉해서 입술에 쓱 바르면 유리알 광이 착 올라오는데, 전혀 끈적이지 않고 가볍게 밀착돼요. 립밤처럼 편하게 발리고, 발색도 은은하게 조절돼서 데일리템으로 딱이에요. 노메이크업에도 이거 하나만 바르면 확 살아보여요!

웨이크메이크 듀이 젤 글레이즈 스틱 제품은 , 여름쿨톤피부에 어울리는 컬러이며, 젤처럼 부드럽고 촉촉한 립스틱이에요. 입술에 닿자마자 녹아드는 제형이라 발리는게 굉장히 부드러웠어요. 또한 한 번만 발라도 맑고 선명하게 컬러가 올라왔어요. 광택감까지 돌아서 입술이 더 촉촉해보였어요 03 쿨리쉬베리 컬러는 쿨한 베리 핑크 컬러로 생기 있어 보이는 컬러에요.

맑고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광택이 나는 립 제품입니다 에스쁘아보다는 웨이크 메이크 제품이 조금 더 맑은 빛이 나는 것 같아서 좋아합니다 색이 쉽게 변색되지 않으면서 한 번 바르면 쫀쫀하게 보습력이 오래 가요. 색상이 다양해서 원하는 컬러를 고르기 쉬운 것도 장점입니다 웨이크 메이크는 할인을 자주 하는 편이니 올리브영에서 괜찮은 가격일 때 구매하세요. 립밤처럼 편하게 바를 수 있어 좋아합니다

웨이크메이크 듀이 델 글로우스틱 라즈베리 퓨레입니다. 굉장히 촉촉한 제형으로 림밤 없이도 수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를 시 광이 도는 글로우 립스틱으로 투명하고 맑은 느낌입니다.글로우제품임에도 후진이 가능하다는 점이.장점입니다. 쨍한 자주 핑크로 겨울쿨톤에게 제격입니다. 사진은 1콧, 3콧 바른 사진으로 1콧 바를 시 쌩얼에도 생기를 주는 용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책색은 거의 없고 묻어남이 있기에 식사 후에는 수정이 필요합니다.

입술이 평소에 잘 건조해져서 립 제품을 고를 때 촉촉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요, 이 립스틱은 바르자마자 입술이 정말 촉촉하게 표현돼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각질 부각도 전혀 없고, 입술에 착 감기는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색상이 너무 예뻐요! 자연스럽지만 생기 있는 컬러라서 데일리로 쓰기 딱 좋아요. 바른 후에는 입술이 도톰하고 윤기 있어 보이는 효과도 있어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가볍게 한 번만 발라도 발색이 잘 되어서 바쁠 때 사용하기도 편해요. 이런 제품은 소문나기 전에 꼭 하나 더 쟁여둬야 할 것 같아요!

촉촉한 젤 글로스 느낌이라 입술이 편안하고, 발림성이 부드러워요. 컬러는 뮤트한 플럼 톤이라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데, 퍼스널 컬러를 많이 타는 색이라 잘 맞는지 확인하고 사는 게 좋을 듯! 지속력은 글로시한 제형답게 짧은 편이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느낌이에요. 립밤처럼 부담 없이 바를 수 있어서 데일리로 쓰기 좋지만, 착색이 거의 없어서 자주 덧발라야 해요.

웨이크메이크의 듀이젤 글레이즈 스틱 4호 위밍 코랄 색상 이에요! 요즘 겨울이라 건조하고 입술이 터서 보습이 있는 립밤 같은 립제품을 찾다가 발견했는데요! 일단 입에 바르면 윤기가 돌아서 탕후루립처럼 돼요.ㅎㅎ 립밤 립스틱 같이 바를 필요 없이 얘만 있다면 겨울이 두렵지 않아요! 보습 있는 제품이라 뭍어남은 있어요. 색은 살짝 오렌지 빛이 도는 코랄 색상이라 웜 분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쫀쫀하게 멜팅되는 제형으로 한번만 발색해도 고발색으로 맑고 탱글하게 올라갑니다. 진짜 광이 장난 아닙니다..🤍 조금 부드럽고 무른 제형이라 너무 세게 누르면 뭉그러지고 조금씩 빼내서 쓰는 걸 추천드립니다! 내추럴한 색감으로 생얼립인척 할때..? 쓰시는 거 굉장히 추천드립니다! 바르면 정말 촉촉해서 립밤 대용으로 써도 될정도입니다. 다만 단점으로는 바르고 나가면 대개 끈끈해서 머리카락이라던가 좀 달라붙는 불편함이 조금 없지 않아 있고 착색력이 완전히 제로입니다.. 지워지면 아예 아무것도 안남아요.

다가오는 가을 겨울, 이제는 멜팅립으로 돌아갈 때가 왔습니다! 최근, 일본 코스메틱에 관심을 갖게 되었었는데요! 카키색 상의에 여리한 복숭아 빛 글로우 립을 바르는 화보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요런 컬러가 한국에는 없을까 하면서 오프라인 매장을 전전하던 중 요 아이를 발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꾸덕한 제형이지만 부담스럽지 않게 발리는 편이고 용량도 3g이라 맘 편하게 사용가능해요!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바로 컬러감인데요! 여리여리 복숭아랄까요? 엄청난 코랄도, 핑크도, 오렌지도 아니라 딱 잘 익은 복숭아에 흰기와 노란기 한방울을 떨어트려 생기와 함께 청순함을 부여해주는 물복숭아 정도의 컬러에요! 아마 발색해보시면 제가 왜 일본 잡지에 나오는 투명 메이크업에 어울린다고 말씀드린지 아실거에요! 정말 마음에 들어서 올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향도 초콜릿 - 바닐라 정도의 향이지만 빨리 날아가 부담없고 보습력이 굉장히 좋아 겨울에 딱이에요! 올해 겨울, 요 제품으로 여리한 메이크업과 따듯한 머플러에 코트 어떠신가요? 추가적으로 해당 제품과 함께보면 좋을 복숭아 멜팅립 추천템을 언파 커뮤니티에도 업로드 해두었습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https://unpa.moneple.com/jayuu/82986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