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똘깍 입니다! 좋아요&댓글은 언제나 LOVE. 오늘 리뷰할 제품은 코팅 컬러 리뉴얼 버전이라고들 하는(그래도 단종이라니 부들) 미러 글로스 틴트 6호 몬스터 레드예요~~! 현재 30% 세일하는 제품이니 다들 아리따움으로 달려갑시다...
일단 색상은 합격 합격 대합격. 친구가 추천해준 색인데 예뻐요. 이름만 들으면 나는 빨강!!!!빨깡!!!빨!!!!!깡!!!!빨깡뻐ㅏㅇ러빠발빨강!!!!! 이런 색일 것 같은데 발라 보니 그렇진 않더라구요. 풀립으로 꽉 채워서 바르지 않는 이상 오히려 핑크코랄에 가까운 듯 해요!
지속력은... 글로스라는 이름답게 그리 길지 않은데 제품마다 착색력이 좀 다른 것 같더라구요. 근데 얜 착색 별로 안 심해요. 그래도 물 마시면 바로 사라지는 코팅 틴트보다는 나름 색이 남아 있습니다.
코팅 틴트보다 덜 꾸덕하고, 발림성이 좋아요. 개인적으로 이번 어플리케이터 맘에 들어요! 다만 바를 때 손 안대고 바르기는 힘들더라구요. 그라데이션으로 바르면 손으로 펴발라줘야 경계가 안 생기고, 풀립은... 그냥.. 안하는 게.. 낫지 않을까... 제형 탓에 밀착력이 부족해서 상당히 얼룩덜룩합니다. 사진 보면 아실거예요.
아, 그리고 제가 립 제품만 60여 개가 넘는데 유독 얘 바를 때 입술이 좀 따가웠어요. 입술 민감하신 분들은 조심하셔야 될 듯. 심하게 따가운 건 아닌데 입술에 뭐 나는 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좀 들었어요.
* 사진 밑에 설명 있습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장점]
웜톤에게 잘 어울릴 색상
제형에 비해 착색 짱짱
[단점]
입술 따갑따갑
딱히 단점이 없다는 게 단점..?
[추천]
글로시한 제형과 착색을 동시에 잡고 싶은 욕심쟁이 추천
민감성 입술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