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샨 온도네일 사랑의 온도💅
이번에는 사랑의 온도로 셀프네일 해봤어요. 이름처럼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드는 컬러라서 바르기 전부터 기대됐는데 실제로 발라보니 색감이 더 예쁘네요.
온도에 따라 컬러가 달라지는 게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손이 따뜻할 때는 부드럽고 은은한 느낌의 색으로 보이고, 손끝이 차가워지면 조금 더 진하고 선명한 컬러로 변해서 같은 네일인데도 전혀 다른 분위기가 느껴져요. 특히 손을 씻고 나서 손끝이 차가워졌을 때 색이 서서히 변하는 모습이 정말 신기해요. 손톱 끝부터 색이 달라지면서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처럼 보이는 것도 예쁘고요.
한 번 바르면 여리여리하고 투명감 있는 느낌이고, 2~3번 덧바르면 색감이 훨씬 또렷해져서 분위기가 달라져요. 은은하게 바르면 데일리 네일로 좋고, 여러 번 바르면 조금 더 화사하고 존재감 있는 네일로 연출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은 것 같아요.
장점은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해서 한 가지 컬러로 여러 가지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 색감 자체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데일리로 바르기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일반 매니큐어라 젤네일처럼 지속력이 길지는 않다는 점이에요. 그래도 색이 변하는 재미가 워낙 있어서 평범한 네일이 지겨울 때 기분전환하기에는 만족스러웠어요.
마지막 사진이 일주러 얼음에 갖다 대로 찍은 사진이에요. 훨씬 진해지죠?
사랑의 온도라는 이름처럼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네일을 좋아한다면 마음에 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