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한 스타일링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기본적으로 무난한 선택지라고 느껴졌습니다. 제형은 단단한 편이지만 손에서 충분히 비벼주면 사용하기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스타일링 후 과한 번들거림 없이 깔끔한 마무리가 가능했으며, 고정력도 일상적인 활동 기준에서는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다만 두피나 피부에 아주 약간의 자극감이 느껴질 수 있어 예민한 분들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사용감 자체는 특별히 불편하지도, 아주 뛰어나지도 않은 평균적인 수준이었습니다. 면도 여부와 상관없이 사용했을 때 차이는 크지 않았으며, 지속력도 무난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튀지 않는 기본 왁스를 찾는 분들께는 적당하지만, 특별한 장점을 기대하기에는 평범한 제품으로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