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느낌: 시트를 얼굴에 붙이자마자 미세한 소다 버블이 보글보글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피부 위에서 거품이 터지는 느낌이 약간 간지럽기도 했지만, 동시에 모공 속까지 시원하게 청소해 주는 듯한 독특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사용 후: 워시 오프 타입이라 미온수로 헹궈낸 후, 모공이 쫀쫀하게 조여들고 블랙헤드가 눈에 띄게 정리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피부 결이 한결 매끈해져서 다음 날 화장이 정말 잘 먹었습니다.
장단점 & 재구매: 모공 딥 클렌징 효과는 확실하지만, 세안 후 즉시 보습을 해주지 않으면 약간의 당김이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주 1~2회 스페셜 모공 케어용으로 재구매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