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피부가 예민한 날에는 어떤 마스크팩을 붙여도 따가움을 느끼는 편인데, 이건 그런 자극이 전혀 없었어요. 트러블이 올라온 상태에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오히려 더 진정된 느낌이 들어서 민감성 피부인 분들에게도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하나 더 마음에 들었던 점은 촉촉하지만 끈적이지 않다는 것! 에센스가 산뜻하게 마무리돼서 팩을 떼어낸 뒤 바로 외출 준비를 해도 불편함이 없더라고요. 뭔가 피부가 가볍게 숨 쉬는 느낌이라서, 더운 날씨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