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2M1입니다:)
오늘은 이번 #뷰템소 주제인 여름뷰티템 제품을 소개해드리려고 찾아왔어요
더운날 땀이 나서 고민이라면 땀냄새 방지와 보송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데오드란트는 필수 아이템이죠!
그래서 지금부터 니베아의 데오드란트 스프레이 드라이콤포트에 대해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품의 외관을 보여드릴게요
이 데오드란트가 200ml 짜리와 60ml 짜리로 나뉘어져 있는데 저는 60ml를 선택해서 되게 아담한 사이즈예요!
원기둥 비슷한 모양에 뚜껑 아래 부분이 잘록하게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보실 수가 있어요! 전체적으로 하얀색이고 가운데는 니베아 로고가 박혀있는데 깔끔하고 너무 좋은것 같네요😘
데오드란트의 앞면과 뒷면인데요
아까 말했듯이 60ml를 골라서 한손으로 쥐기도 편하고 휴대성이 좋을것 같아요ㅎㅎ
뒷면에는 용법용량, 주의사항, 주성분, 제품에 대한 설명 등이 쓰여져 있는데 '가연성(화기주의)'라는 문구가 제일 눈에 들어오죠? 불이 날만한 장소에 두면 위험하니 조심해야 할것 같네요
제품의 윗부분인 뚜껑을 자세히 보면 입구가
이렇게 막혀 있더라구요...! 이러면 스프레이를 못뿌리게 될텐데 과연 내용물은 어디로 나오고, 어떻게 사용하는걸까요🤔
바로 뚜껑의 하얀부분을 오른쪽으로 돌려주시면 된답니다!
그러면 딱 소리가 나면서 분사구가 보일거예요
분사구는 이렇게 길쭉한 동그라미의 반정도이며, 윗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잠금장치가 있어 내용물이 셀 걱정도 없고 안전할것 같아요><
이건 제품을 위에서 봤을때의 모습입니다
입구에서 떨어진 끝 쪽에 동그랗게 홈이 파여져 있는데 이 부분을 누르면서 스프레이를 뿌리면 돼요
분사력을 잘보여드릴 수 있게 검은 배경에서 찍어봤어요
적당히 흔들어준 후에 15~20cm의 간격을 두고 약 2초 동안 뿌려주시면 된다고 해요!
움짤을 보니까 곧게 뻗어나가며 분사력이 센 편인것을 확실히 알 수가 있네요
그리고 손등에 분사해봤는데 가까이서 뿌리지 않고 멀리서 뿌리게 되면 물기 하나없이 보송하더라구요!
향은 베이비 파우더 향인데 생각보다 오래남고 강해서 땀냄새와 체취를 확실히 방지해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그래도 향이 조금 강해서 적당히 뿌리는게 좋답니다
저는 계속 있다보면 손바닥에 땀이 많이 나는 타입이라 손 안쪽에 데오드란트를 뿌려봤어요! 그런후에 종이가 손에 얼마나 달라붙는지 확인해봤는데 0~1개 정도밖에 안달라붙더라구요
확실히 사용해보니까 니베아 데오드란트가 14년 연속 국내 no.1 이라는게 이해가 될정도로 정말 좋았던것 같아요! 찾아보니까 이 제품은 피부과 테스트까지 완료했으며 데오드란트 기능뿐만 아니라 스킨케어 기능까지 동시에 가능하다고 해요👍 심지어 48시간까지 지속이 되니까 하루종일 돌아다녀도 문제가 없답니다
땀이 많이 나는 겨드랑이, 목, 팔꿈치 안쪽 등등 어느곳이든 사용 가능하니 다들 사용해보시길 바라요
[장점]
• 디자인이 깔끔하고 예뻐요
• 잠금장치가 있어 셀 걱정이 없으며 안전해요!
• 작은 사이즈(60ml 기준)라서 휴대성이 좋아요
• 분사력이 세고 골고루 퍼져 나가요
• 베이비파우더 냄새가 땀냄새를 방지해줘요
• 땀이 나는 부분을 보송하게 유지시켜준답니다
• 스킨케어 기능까지 가능하다고 해요!
• 지속력이 뛰어나요
[단점]
• 화제위험이 있는곳은 피해야해요
• 향이 조금 강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추천]
땀이 많은 사람들은 꼭 써보면 좋을 제품이에요!
특히 여름이니까 데오드란트가 필요할텐데 휴대성도 좋아서 하나쯤은 사봐도 괜찮을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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