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톤업 크림이라고 해서 미백 제품인 줄 알고 다른 제품 구매했다가 미백 기능성 제품이 아니라 얼굴 환하게 해주는 말 그대로 톤업 메이크업 제품이라서 사용하지 않고 버렸다가. 집 앞 간단히 외출할 때.
썬크림은 너무 무겁고.
칙칙한 건 가리고 싶고 해서 톤업 그림 생각나서 구매했어요. 그때는 다른 제품이었는데 약간 더 백탁현상이라고 할까? 그게 더 강했는데 이거는 좀더 자연스럽네요. 발림도 그렇게 더 빡빡하지 않구요
그리고 약간 기능성도 더 첨가된 느낌 ,이쁘게 화장하고 싶다, 그런 건 아니고 칙칙함 좀 감추고 싶다. 썬크림까지는 필요 없고 그럴 때 딱 필요해요.
무기자차 썬크림보다 배탁 연상 없고 대신.
피부를 원한다 하면 딱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도 약간 피부에 겉도는 느낌이 들어서 별 하나 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