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뚜아쥬 꾸뛰르 벨벳 틴트

입생로랑 따뚜아쥬 꾸튀르 벨벳 틴트 201호입니다 이거 선물받아서 사용하게 됐는데 워낙 유명한 틴트라서 그냥 믿고 쓰는 것 같아요 텍스쳐가 엄청 크리미하고 벨벳이지만 촉촉해서 입술 부각도 안 심하고 무난하게 괜찮은 것 같아요 원래 촉촉한 라인을 썼는데 벨벳 라인도 예전에 써봤을때도 색감도 쨍하니 괜찮았던 것 같아요 착색도 진한 색감이라 심할 것 같은데 많이 심하지 않아요

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벨벳 틴트 216 누드 엠블럼은 말린 장미빛 MLBB 누드라 자연스럽고 세련된 분위기가 딱 살아나요. 처음엔 촉촉하게 발리다가 금방 보송한 벨벳으로 마무리돼서 입술이 깔끔해 보여요. 과하지 않은 컬러라 데일리로 쓰기 좋고, 얼굴 톤도 은은하게 정리돼 보여서 활용도 높아요. 지속력도 꽤 괜찮아서 먹고 나서도 베이스 컬러가 은근히 남아요. 다만 입술이 많이 건조한 날엔 살짝 각질이 보일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데일리로 쓰기에 좋은 틴트로 추천해요!!

남자친구한테 받은 틴트! 제 첫 입생로랑인데 하도 받은지 오래 돼서 로고에 있던 금색 코팅도 다 벗겨졌네욤.. 이걸 받아서 사용할 때에도 쿨톤 웜톤을 아직 모를 때라 그냥 예쁜 색상을 선택했었는데 그래서 그 당시에는 엄청 만족하고 매일 사용헐 정도였어요! 그런데 지금은 저에게 좀 진한 색상 같아서 잘 사용하지는 않고 있어요! 약간 겨쿨에게 제일 잘 어울릴 것 같은 색상?! 인 것 같아요!

레드와 주황이 섞인 컬러의 틴트로, 색상 자체는 정말 선명하고 예쁘게 발색돼요. 입술에 부드럽게 잘 발리고 밀림 없이 균일하게 표현되는 점도 좋았어요. 다만 쿨톤 피부에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라 톤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선물받았어요. 색감이 화사해서 웜톤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텍스쳐도 아주 부드럽고 촉촉해요!

입생로랑(YSL) 타투 꾸뛰르 벨벳 틴트 202호는 선명한 오렌지 레드 컬러로 얼굴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제품이에요. 첫 발림은 촉촉하지만, 곧 보송하게 밀착되어 마스크에 잘 묻지 않고 지속력이 좋아요. 컬러가 쨍하면서도 피부 톤을 환하게 만들어 데일리 메이크업이나 포인트 립으로도 잘 어울립니다. 각질 부각이 적고 발색이 고르게 되어 초보자도 바르기 쉽습니다. 세련된 케이스 디자인까지 고급스러워 선물용으로도 만족스러워요.

두번째 구매하는 제품이에요. 웜톤인 저에게 딱 어울리는 색상으로 튀지 않는 색으로 얼굴을 생기있게 만들어 줘요 발랐을때 발색도 잘되고 입술을 촉촉하게 보호해 주는 느낌이에요 입색로랑은 너무 유명한 제품이니 기나긴 설명이 아까울 정도입니다. 각인 서비스도 있어서 신청하면 제 이니셜이 새겨진 제품으로 받을수 있어요. 처음에는 신청했다 두번째는 빨리 받고 싶어서 패쑤요~^^

예전에 말레이시아로 수학여행 갔을 때 구매 했던 제품입니다!! 면세점에서 구매 해가지고 한국 돈으로 한 30,000원 조금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 했었어요! 오래 전에 구매했던 제품이라서 금박이 다 까지긴 했습니다ㅜㅜ 나온 피치 섞인 쨍한 코랄 핑크 컬러에요!! 202 말고 204 색상도 나쁘지 않은듯?? 카카오톡 선물하기에도 있고 면세점에도 있고, 심지어 쿠팡에도 있어서 쉽게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아요! 다만 제품력 자체는 10,000원 20,000원 하는 로드샵 제품들과 비슷한 것 같아요.. 케이스가 예뻐서 산 거 였거든요..ㅜ

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벨벳 크림 립을 사용해보니 이름처럼 벨벳 같은 부드러운 텍스처가 인상적이었어요. 바르는 순간 크리미하게 퍼지면서 입술에 얇게 밀착되는데, 건조함 없이 매끈하게 마무리돼 하루 종일 편안했어요. 특히 발색력이 뛰어나서 한 번만 발라도 선명한 컬러가 표현되고, 덧바르면 더욱 깊고 세련된 분위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다른 매트 립 제품처럼 갈라지거나 각질이 부각되지 않아 만족스러웠고, 은은하게 퍼지는 향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줍니다. 케이스 디자인도 세련돼 휴대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데일리로도, 특별한 날에도 활용도가 높은 립 제품이라 재구매 의사가 충분히 있습니다.

구매할때 광고보니 핑크로즈누드 립이라고 적혀있던데, 흠 누드 전혀모루겠고 레드로즈입니다. 다홍빛이에요. 여쿨에겐 쥐약ㅋㅋㅋ ㅠㅠ 그래도 입생로랑거라 그런지 색 자체는 고급져요. 겨쿨브라이트도 예쁘고 갈웜에게 강력추천드려요. 향은 입생특유의 포근한 장미향나는 화장품향! 다시 립생이 유행중이라 좋습니다. 가을겨울이니 벨벳립 다시 바르기 좋아요

웜톤에 어울릴법한 색상이라 선물을 할까하다가 개봉해봤어요~ 향은 무난하고 발림성 좋고 색상은 오렌지빛 도는 코랄 같아요~ 벨벳임에도 너무 매트하지 않고 촉촉하게 발려요. 착색도 어느정도 있는편~! 지속력도 어느정도~! 3시간 지났는데 착색 그데로네요~ 끼임도 없어요~ 블러셔로 사용 가능해요~~~~~!!! 다음번엔 핑크 계열 구매해보려구요~ 추천 추천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