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체내에 효소가 부족하면 붓거나 살이찌거나 소화불능 등 여러 증상으로 나타낼 수있어 효소를 채우줌으로써 그 증상들을 완화해줄수있다고 해요.
이 제품은 최대 역가수치로 효소의 활성도를 높여주고 국내산 귀리등 자연 유래의 엄선된 원료가 사용되었고 프리미엄 유산균 17종 함유되어 있는 효소라고해요.
1일 1회 한포로 식후나 식전에 먹거나 물에 타먹어으면 됩니다. 옅은 갈색 가루형태로 미숫가루 처럼 생겼고 맛도 거의 미숫가루와 흡사해요. 효소를 몇가지 먹어봤는데, 잘못먹으면 비위가 상하는 효소도 있는데.. 이 효소는 미숫가루와 거의 흡사해서 먹을때 큰 불편감없이 먹을 수 있어요. 효소를 먹고 큰 효과는 아직 모르겠지만 과식했을때 먹고 자면 그 다음날 조금은 속이 편한 거 같아서 매일은 먹지 않고 과식했거나 소화가 잘 안될때 먹어보고있어요.
다만 가격이 조금 비싼 듯해서 재구매는 고민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