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 라이트 인 화이트 르 프로텍터 UV 쥬네스 에 뤼미에르는 정말 고급스러운 자외선 차단제예요. 바르자마자 피부에 쫙 밀착되면서도 전혀 무겁지 않고, 피부톤이 자연스럽게 화사해져서 메이크업 전에 쓰기 딱 좋아요. 40대가 되니까 피부 칙칙해 보이는 게 신경 쓰이는데, 이 제품은 은은한 광채도 나고 하루 종일 촉촉하니 참 마음에 들어요. 백탁도 거의 없고 향도 고급스러워서 바를 때마다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가격대는 좀 있지만 그만한 값어치는 충분히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