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툴랩 220 스몰컨실러 브러쉬는 눈가 기미나 작은 잡티가 고민인 제 피부 타입에 섬세한 커버력을 선사한 도구입니다. 탄력 있고 텐션감이 느껴지는 인조모 제형으로, 컨실러를 묻혔을 때 붓 갈라짐 없이 매끄럽게 발리는 사용감이 매우 훌륭합니다. 좁고 납작한 형태 덕분에 원하는 부위에만 컨실러를 정확히 발색하듯 얹을 수 있으며, 경계선을 자연스럽게 풀어주는 정교함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특히 붓 자국이 거의 남지 않아 초보자도 전문가처럼 얇고 밀착감 있게 잡티를 가릴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브러쉬 사이즈가 워낙 작고 정교하다 보니 넓은 홍조 부위를 커버하기에는 시간이 다소 걸린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점이나 작은 트러블 흉터 케어에는 이만한 제품이 없습니다.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한 끗 차이로 높여주는 고퀄리티 브러쉬라 모질이 상하더라도 꼭 다시 찾게 될 재구매 의사가 확실한 아이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