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겨울철 건조함이 피부 곳곳에 느껴져 오릭스 바디오일을 구매했습니다. 구매 시점은 지난달이며, 평소 바디오일 한 병쯤은 두어야겠다 싶어 정식 매장에서 정가로 구입했습니다. 일상 보습 단계에 오일 추가가 필요하다고 느껴져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을 사용해보면 오일 제형이지만 무겁거나 끈적거림이 과하지 않은 질감이었습니다. 샤워 후 타월로 물기를 가볍게 닦아낸 상태에서 소량을 손에 덜어 몸 전체에 부드럽게 펴 바르면, 피부 표면에 윤기가 감돌면서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었습니다. 특히 팔꿈치나 정강이처럼 쉽게 건조해지는 부위에 발랐을 때 보습 지속력이 좋아 만족스럽게 느꼈습니다.
장점으로는
• 보습력과 유지력이 뛰어나 피부가 하루 종일 편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오일 특유의 부드러운 발림성과 산뜻한 마무리감 덕분에 일상적인 사용이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 바디뿐 아니라 건조한 팔·다리 부위의 집중 케어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반면 아쉬운 점으로는
• 아무래도 오일 제형이라 끈적임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 향이 강하지는 않지만, 향 취향이 갈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총체적으로 오릭스 바디오일은 겨울철 데일리 보습용으로 충분히 사용할 만한 제품이라고 느꼈습니다. 평소 바디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는 편이라면 활용도가 높은 편이며, 이러한 용도라면 재구매 의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