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히영하이영 입니다 ᙏ̤̮
제가 이번에 작성할 리뷰는 크리스찬 디올의 파운데이션인데요,
디올 파운데이션 종류가 몇 가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그 중에서도 글로우하게 피부를 표현할 수 있는 촉촉이 파데, 포에버 스킨 글로우 를 사용하고 리뷰해보려합니다✨
아무래도 여름철에는 손이 많이 가지 않았던 제품이었는데 겨울이 되니까 디올 파데만 쓰게 되더라구요🤣 촉촉한 파데중에 이만한 제품을 찾지 못해서 이제 슬슬 바닥에 가까워지고 있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0N 컬러는 노란끼, 분홍끼 그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은 컬러인 것 같아요..! 그리고 좀 밝아서 어두운 컬러의 파운데이션이랑 섞어쓰거나 정말 얇게 발라주고 있답니다! 피부 톤이 밝으신 분껜 잘 맞겠죵?!💕
맥의 191번 브러쉬를 이용해서 얇게 발라주고 스펀지로 잘 두드려주면 정말 피부표현.. 난리납니다( ᵕ̩̩ㅅᵕ̩̩ )
백화점 라인의 파운데이션 답게 예쁘게 무너져서 비싼값(?) 하는 제품이에요
하지만 커버력이 막 높지는 않다는 단점이 있어서 컨실러가 필수인..! 제품입니다
저는 다크서클 때문에 눈밑에만 컨실러를 올려주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이상으로 리뷰 마치겠습니다🫶🏻